/ 씨 / 앗 /
37red ━┓ 영상시 2004/04/24 23:45   http://blog.azoomma.com/37red/126139
        엄마가 날 낳기 전 나는 무엇이었을까 오월의 나뭇잎에 어리는 햇살이었을까 길가에 핀 한 송이 작은 풀꽃이었을까 아니면 남해의 어느 섬 절벽 위에 둥지 튼 바다새의 작은 새알이었을까 아마 엄마가 날 낳기 전 나는 엄마의 사랑의 마음이었을 거야 마음의 중심에 있는 작은 씨앗이었을 거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