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하여 부침개를 뒤집나???
37red ━┓ 웃음방 2004/04/21 15:53   http://blog.azoomma.com/37red/125467
↓ 파전의 대 변신 ↑ 파전으로 이런 장난도 하네요^^*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기 위해 자식들이 집에 모여들었다. 가족들의 흐느낌 속에 아버지는 불규칙적으로 숨을 헐떡이고, 이 모습을 보던 아내, 복받치는 슬픔에 부엌으로 가서 평상시 남편이 좋아하던 해물 부침개를 지지고 있었다. 부침개가 한 참 익을 무렵, 이 냄새를 맡은 남편이 아내를 불렀다. "여보!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당신이 만든 부침개를 먹고 싶구려!" 그러자 아내가 남편의 손을 꼬옥 잡으며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 . . . . . . . . "여보! 조금만 기다려요. 내일 장례식 때 쓸 거니까요." ㅡㅡ;;;; 이러지는 말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