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짓
37red ━┓ 메세지 2004/04/13 23:20   http://blog.azoomma.com/37red/124250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고 해도 내마음 안에는 소중한 꿈이있고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는내 모습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불안하다 해도 내 마음에 작은 촛불밝혀두면 어떤 불안도 어두움과 함께 사라지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큰 파도가 밀려와도 든든한 믿음의 밧줄을 걸었고 사랑의 닻을 걸어 내렸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내가 의지하는것은 잠시 지나가는것이 아니라 영원히 함께하는것들이기에 나는괜찮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떠나간다해도 변함없이 그들을 사랑하면서 이대로 기다리면 언젠가 그들이 돌아 오리라는것을 알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나를 의심하고 미워해도 신뢰와 사랑의 힘은 크고 완전하여 언젠가는 이것이 의심과 미움을 이기리라 믿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갈길이 멀고 험하다 해도 멀고 험한길을 달려가는 동안에 기쁨이 있고 열심히 인내로 걸어가면 언젠가는 밝고 좋은길 만날것을 알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에 후회할일이 많다고 하여도 실패와 낙심으로 지나간 날들이지만 그날들을 아름답게 생각 할 날이 오리라고 믿고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가끔은 시간을 되돌리고 싶고, 또 돌아가고 싶은 추억이 있고, 지금 이대로 머무르고 싶기도 하고, 그러기에는 흐르는 시간이 너무 무심하군요.... 봄볕이라고 하기에는 햇살이 따가운 초여름 날씨였죠?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앞산을 바라보며, 또 화단에 심어져 있는 느티나무 가지에서 일정한 차이를 두고 돋아나는 싹들을 보며 어찌 그리도 사람 사는 것과 비슷한지... 경주에는 봄꽃들이 절정을 이루고 있답니다 간간이 바람에 실려 오는 라일락향이 머릿속을 상쾌하게도 하고, '좋은생각' 읽고 마음에 위안을 얻으라고 글을 올려 봅니다^^* 저 이뿌죠??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