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하는 노래는 테너 엄정행의 목련화입니다 ♪
** 목련 **
아파트 담벽에 심어져 있는 목련은 벌써 그 큰 잎이 뚝 떨어져 버렸습니다.
목련은 도시의 정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이기에
우리에게 봄을 느끼게 하는 꽃 중 가장 대표적인 꽃이라 생각듭니다.
그리고 목련하면 양희은의 하얀목련이란 노래도 떠오르고
학창시절 즐겨부르곤 하던 박목월님의 시 4월의 노래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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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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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관련 노래 중
하얀목련도 좋고 사월의 노래도 좋지만
한영애의 목련이란 노래를 무척 좋아합니다.
어제 아침 울동네 옆의 백목련.
(지금 때를 놓치면 목련을 다시 볼려면 1년이 지나야하기에
아침에 카메라 들고 달려갔슴다.^^*)
우리가 흔히 "목련"이라 부르는 목련은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목련이 아니라 중국원산 백목련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목련을 걍 목련이라 부르죠..
사실은 우리나라 정원수의 대부분은 백목련.
백목련
백목련은 목련과는 달리 꽃이 활짝 벌어지지 않고 반쯤만 벌어집니다.
그러나 목련은 꽃이 활짝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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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지난 해 봄 포항공대 교정에서 본 목련 입니다..
(주위에서 흔히 보는 백목련이 아닌 진짜 목련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한라산에서 자생..
그리고 백목련은 꽃잎이 9장이며 목련은 6장..
꽃잎 아래 부분에 적색빛이 도는 목련.. 백목련은 걍 흰색.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목련속 식물은 7종.
목련과 백목련 외에 자목련 태산목, 일본목련, 별목련, 함박꽃나무(산목련) 등이죠.
목련을 제외하면 이 중 함박꽃나무만이 일본과 만주 그리고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자생수목이죠.
함박꽃나무는 우리나라 북부지방까지 전국에 분포하며,
북한의 국화로 지정되었으며 북한에선 목란이란 이름으로 불립니다.
울 동네 자목련
요즘 목련들은 백목련은 벌써 꽃잎이 떨어지고 자목련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경주산림환경연구소에서 본 별목련
중국이 원산....
포항시 효자동 영일대 정원의 일본목련
꽃향을 맡아보면 무지 좋습니다.
꽃향을 맡으면 그 향에 핑~~~ 합니다..^^*
가을의 열매..
산목련(함박꽃나무)...북한의 나라꽃
일본목련과 산목련,그리고 북미지방에 있는 상록의 태산목은 잎이 먼저 나고
꽃이 피고 나머지는 꽃이 먼저 핍니다..
경주 용담정에서 6월 초에 본 산목련
주위를 살펴보시고 목련꽃이 피어있다면..그에게 관심과 사랑을...
★ 목련님을 위해서 한번 수고 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