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시골 약국에서의 일이다.
워낙 깊은 산골이라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이 더 많았다.
어느 날 환자가 감기약을 달라고 하자..
약사 : "감기약은 없어요. 그냥 푹 쉬면서 나을 때까지 기다리세요."
환자 : "하지만 너무 괴로운걸요."
약사 : "그럼, 얼음물로 목욕을 하고, 속옷만 입은 채로 밖에 나가 돌아다니세요."
약사의 말에 환자는 깜짝 놀라며 말했다.
"그러다가 폐렴이라도 걸리면 어떡하죠?"
그러자 약사가 자신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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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약국에 폐렴 약은 있거든요." 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