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농부가 있었는데 그농부는 팬티가 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한 팬티장사가 농부에게 팬티를 팔려고 했습니다.
농부 = 팬티를 입으면 뭐가 좋죠??
팬티장사 =
첫번째는 깨끗하고
두번째는 착용감이 좋고
세번째는 보온성이 있죠.
이리하여 농부는 팬티를 하나 샀습니다.
다음날 농부는 팬티를 입었습니다.
농부는 농사를 지으러 가기전 응가가 마려워 화장실을 갔습니다.
농부는 팬티의 사용법을 몰랐기에
팬티를 벗지 않고 변기에 쭈그리고 앉았습니다.
끄~응~~! 똥을 싸고 보니 똥이 없었습니다.
농부 = 음~ 정말 깨끗하군...
농부는 경운기에 앉았습니다.
정말 푹신푹신 했습니다. (응가때문에 - _-)
농부 = 음..과연 착용감이 좋군
그리고 따끈따끈 했습니다. (응가때문에 -_ -;;)
농부 = 오~!! 보온성도 짱이군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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