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데 어두운 밤 그대 가슴에 포근한 빛으로 내리는 나는야 아름다운 별이 되리니 햇살 눈부신 그대 창가에 수줍은 미소로 피어나는 나는야 한 떨기 꽃이 되리니 상처받은 그대 영혼에 뜨거운 기도로 흐르는 나는야 한 방울 눈물이 되리니 지쳐 있는 그대 육신 편안히 쉴 수 있는 나는야 작은 휴식이 되리니 사랑하는 그대여 나는 이미 내가 아닌 것을 나는 이미 그대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