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안돼는 겁니까..
왜..
나를 떠나간 겁니까..
이렇게 끝낼 사랑이었다면
왜 당신을 사랑하게 만든겁니까..
당신 아시나요..?
내 글속에 담겨진 아픔을..
한점 거짓없는 진실된 눈물을..
너무 아픈날 당신이 미치도록 보고싶어서
흐르는 눈물에 스스로가 처량해..
그런날.. 눈물을 담아
이렇게 편지를 쓰는 나를
당신 아시나요..?
후회하진 않습니다..
너무 아프다해도..
사랑을 몰랐던 예전 나보다는
아픈 사랑이라도
그래서 가슴찢어질것 같은 슬픔속에
눈물뿐인 나날을 보내더라도
당신이라는 사람 만난것을
후회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당신이 미울뿐입니다..
날 아프게 해서 미운것이 아닙니다..
단지..
혼자하는 내 사랑이 슬퍼서..
서러워서..
날 사랑해주지 않고
떠나간 당신이라서..
그래서
미울뿐입니다..
너무 아픕니다..
정말 힘듭니다..
왜 나는 안돼는 겁니까..
나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는데..
왜 나는..
왜..
안돼는 겁니까...
왜 당신의 사랑이..
나는 아닌겁니까..
하늘에 대고 물어봅니다..
언제쯤이면 당신을 잊을수 있느냐고..
아니면..
당신이 날 사랑하게 해줄수 없느냐고..
왜 안되느냐고....
왜 나는 아닌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