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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쌍한 소년이었지 내 이야기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는 내 불만을 중얼거리며 다녔어 사람들은 약속이나 한듯이 거짓말과 농담만을 듣고 나머지는 무시해버리더군요 고향과 가족을 떠날 때 난 조그만 소년에 불과했었지 기차역에서 낯선 사람들과 어울리며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곳을 찿아 그들하고 어울렸지
품팔이일지라도..일거리를 찿아 헤맸지만 모두가 허탕이었어 길거리엔 매춘부의 유혹만 있었을 뿐..... 나는 너무도 고독하여 그곳을 찿을때도 있었지
두꺼운 겨울 옷을 벗어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었지 뉴욕의 겨울이 나를 괴롭히지 않는 곳 내 고향으로.... 권투선수 생활을 청산하고자 하여도 상대방은 여전히 서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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