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따라 마시면 좋은 건강차
37red ━┓ 요리방 2004/01/07 23:17   http://blog.azoomma.com/37red/11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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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차와 녹차를 마셔라.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하는 사람, 얼굴이 쉽게 달아오르는 사람에게 칡차는 특효약이다. 단, 구토를 잘 하는 사람은 피할 것. 녹차는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에게 권하며 심장과 머리의 열을 내려준다. 가급적 잎녹차를 선택하자.


결명자차와 국화차를 추천! 결명자차는 머리를 맑게 하고 눈의 피로를 풀어주며 국화차는 두통을 해소하고 감기를 예방한다. 말린 국화 꽃잎을 녹차처럼 우려내서 마시면 된다.


인삼차는 기운을 붇돋는 효능이 탁월하다. 운동 후 많이 지치는 사람의 기운을 북돋아주어 손상된 기를 보충해주고 노화방지에도 탁월하다. 단,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율무는 소화 기능을 돕고 몸에 있는 노폐물을 제거해 소화 기능을 튼튼하게 하므로 식사 시간이 불규칙한 프리랜서들에게 좋다. 제때 식사를 하는 것이 좋지만, 안된다면 율무차를 사이 사이에 마셔줄 것.


녹차와 모과차. 특히 모과차는 위장 기능을 튼튼히 하고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이 스트레스로 뭉친 기운을 풀어준다. 모과를 가루로 만들어 과일, 야채주스에 타먹어도 맛있다.



대추차와 구기자차를 마시자. 피로회복에 좋은 대추차는 만드는 법도 간단하다. 한 주먹 정도의 대추와 500cc~600cc정도의 물을 주전자에 넣고 20분은 센불로, 나머지 40분은 은은한 불로 달이면 된다. 구기자차는 눈과 귀를 밝게 하며 피로를 풀어준다.



1. 식품을 보충하라

'먹는대로 된다'는 말처럼 인체가 요구하는 영양을 모두 충족시켜준다면,

우리 몸은 건강 밸런스를 되찾을 수 있다.

물론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음식을 먹는 것 또한 중요하다.

신클리닉의 김명신 원장은 저녁 때는 야채와 물을,

아침에는 과일 먹을 것을 권한다.

과일을 밤에 먹으면 비타민 c가 흥분 신경을 자극하고

위산분비를 과다하게 촉진시켜 건강에 좋지 않다.

혹시나 부족할지 모르는 영양소를 위한 보험 정도로

종합 비타민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

2. 더 많은 통곡식을 먹을 것
대부분의 여성들은 2/3 가량의 마그네슘 결핍을 겪고 있다.

항-스트레스 미네랄로 알려진 마그네슘은 건강한

신경계, 순환계, 근육과 고화기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주로 마그네슘은 통곡식으로 만든 빵, 현미, 통밀 파스타 등에 많이 들어 있는데,

무엇이든 흰 것 대신 색상이 거무스레한 통곡식 제품으로 바꾸어 보자.

3.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라


"우리나라 여성들은 태양을 멀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루종일 실내에서 일하다 보면, 가끔 태양빛이 그리워지죠.

뜨거운 여름 한낮의 태양빛이 아니라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빛을 즐기세요."

신클리닉의 김명신 원장은 빛을 쬐는 것과 동시에 콩, 두부, 생선

반토막을 같이 먹어주는 것이 골밀도를 높여주는 비법이라 말한다.

태양빛은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3시 30분 사이에 가장 파괴력이 왕성하므로,

계절과 상관없이 1년 내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자.

적어도 자외선 차단 지수 15 이상의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