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년이 콘돔을 구입하려고 약국에 갔지만.. 용기가나지않아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것이었다. 더군다나 약사가 여자였다. 한참을 얼쩡거리다가 용기를내어 들어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저, 콘돔요." 의외로 여자약사는 대범하게 "이리로오세요, 싸이즈를 재봐야하니까." 라고 하면서 조제실앞으로 청년을 불러세웠다. 그리곤 바지를 내리고 주물럭거리며 약사조수인 김양에게 하는말, . . . "김양아, 3호다, 3호." "아니,아니, 5호다, 5호." "어허, 7호, 7호." . . . . . . . . . " 이런..., 김양아, 휴지 가져와라! "
한 청년이 콘돔을 구입하려고 약국에 갔지만..
용기가나지않아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것이었다.
더군다나 약사가 여자였다.
한참을 얼쩡거리다가 용기를내어 들어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저, 콘돔요."
의외로 여자약사는 대범하게
"이리로오세요, 싸이즈를 재봐야하니까."
라고 하면서 조제실앞으로 청년을 불러세웠다.
그리곤 바지를 내리고 주물럭거리며
약사조수인 김양에게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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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아, 3호다, 3호."
"아니,아니, 5호다, 5호."
"어허, 7호, 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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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김양아, 휴지 가져와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