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는 바람따라..........
37red ━┓ 일기장 2004/01/03 06:18   http://blog.azoomma.com/37red/111375
 
    마음따라 몸이 움직이듯 감정따라 마음를 맡겼다. 바람따라 바람개비가 움직이듯 감정의 소용돌이 내안의 속언어들 어설프게 내어 걸고 보니 가슴엔 후련함이 머리엔 미안함이 남는다. 바람따라 속마음도 한번쯤 날려 볼 일이다. 아픈 만큼 성숙해지겠지... 보이지 않는 반목일랑 이젠 사라져 간다.. ㅡ 2004년 1월 3일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