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활기가 넘치다 못해 처절함마저 배어 나오는
한-일전 축구경기를 보고 있다.
전후반 내내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고 흥분은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후끈후끈∼
양팀은 서로 끊임없이 서로 집어넣기 위해 열심히 땀을 흘렸고,
결국 우리나라가 강력한 슛을 날려 골을 골문에 집어넣고야 말았다.
"골인∼"
들어가는 순간 환호하는 나에게 찬물을 끼얹는 마누라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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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나를 일본팀이라고 생각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