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이 커다란 사과나무 아래 서서
붉고 탐스러운 사과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말했다
"저 사과를 따서 쪼개 보아라"
아버지는 두쪽으로 나누어진 사과를 들고 있는 아들에게 물었다
"무엇이 보이는냐?"
"씨가 있습니다"
"그럼 그 씨 하나를 쪼개어 보렴"
아들은 작은 씨를 쪼갰다
아버지가 다시 물었다
"무엇이 보이느냐?"
아들이 대답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반으로 갈라진 씨를 아들의 손에 꼭 쥐어주었다
아버지가 어리둥절해 하는 아들에게 말했다
"네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 그곳에서
이 큰 사과나무가 돋아나오는 것이란다"
우리는 가끔
눈에 보이지 않으면 믿지 아니하고
신뢰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살다보면
무조건...정말 아무 조건없이 순수하게
믿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뜻없이 방황하다가 아컴에 들어오지 않은게..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러가 버렸네요 그래도 믿고 기다려준 님들... 꾸준히 방문해주는 님들이 있기에... 저 이만큼만 외도하고 이제 돌아왓네요^^
요즘...
이토록 그냥 무작정 믿을 수 있는
친구같은 님들이 있어 행복 합니다
어지러운 세상에 우리 좋은 벗이되어
진정으로 마음 나눌수 있었으면 합니다 ******★ E J ★******
P S ㅡ 특히 저의 부족한 글을 열심히 읽어 주시는
[세번다]님 항상 감사합니다^^
일일히 다 열거할수 없지만 파키라님,루즈님,공주님
그리고 나의 친구 나무^^.....로리 아저씨두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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