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나는 이런 엉뚱한 생각을 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계절이 여름이면 어떨까,
또 봄이면 어떨까 하고 말이다.
겨울 한가운데 있는 한 해의 끝과 시작은
어려운 이웃들의 가슴을 더 스산하고
춥게 해서 싫을 때가 있다.
내 손이 그들이 짊어지고 가야 하는 가난을
다 덜어줄 수 없어서 더욱 가슴이 막막해진다.
그래서 꼭 기억하고 싶다.
사람에게 손이 두 개라는 사실을,
한 손은 자기를 위해 쓰고 다른 한 손은
누군가를 위해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을.
잊고 지낸 마음의 거울 앞에 내 손과 발의
당당함을 비출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
11월 셋째주의 시작이다.....
아직도 2003년은 많이 남아있다~~^^*
가는세월 아쉬워 하지말고
남은시간 나를위해,,또 남을위해
아주 소중하게 만들어가야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나의 출발이 아주
밝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며....
Have a nice Day<<<<<<<<<<<<<<<<<<<<<<<
ㅡ 2003년 11월 17일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