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에게 사랑의 언어를^^*..♡♥♡
37red ━┓ 메세지 2003/11/15 05:42   http://blog.azoomma.com/37red/105141

별 생각 없이 내뱉는 부모의 말이 아이에게는 큰 상처로 남을 수 있다. 아이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 7가지 중에서 혹시 내가 주로 쓰는 말은 없는지 짚어보자. "넌 어쩜 그렇게 멍청할 수 있니?" 아이들은 남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가슴에 새긴다. 따라서 아이에 대해 부정적인 묘사를 해서는 안 된다. 이런 말은 아이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아 긍정적인 행동을 유도할 수 없다. 또 아이 마음을 위축시키고 자신감을 빼앗을 수 있다. ☞ "주스를 따른 컵이 너무 작아서 넘쳤구나. 저 행주로 넘친 주스를 깨끗하게 닦자." "너는 왜 ..처럼 못하니?" 다른 사람과 비교 당하는 것은 어른이나 아이에게 모두 불쾌한 일이다. 아이를 다른 집 아이나 형제들과 비교하면 자신감 없고 소극적인 성격으로 자라게 된다. ☞"혼자하기 어려운 모양이구나. 엄마가 도와줄게" "너 정말 못됐다. 네가 엄마를 생각했으면 그렇게 행동했겠니?" 이 말은 아이가 괜한 죄책감을 갖도록 만든다. 아이라면 누구나 엄마를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 아이의 이런 마음에 호소하는 것이 죄책감에 호소하는 것보다 더 좋다. ☞"네가 그런 행동을 그만두면 엄마는 참 좋을 것 같은데, 그렇게 해줄 수 있지?" "저런 게 뭐가 무섭다고 그래?" 아이의 느낌을 최대한 존중해 주는 게 좋다. 어떤 일이나 대상에 대해 아이가 느끼는 감정이 엄마가 원하는 것과 다르다고 해서 그것을 억압하려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엄마가 자신의 감정을 계속 억압하면 아이는 솔직한 느낌을 엄마에게 표현하길 꺼리게 된다. ☞"강아지가 무섭니? 네가 친절하게 대하면 물지 않아. 이리 와. 엄마가 손 잡아줄게. 그럼 괜찮아질 거야." "엄마는 너를 위해 모든 걸 다 해주었는데, 너는 이런 모습밖에 못 보여주니?" 엄마의 희생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아이가 어떤 점을 잘못했는지 구체적인 행동을 지적하는게 낫다. ☞"네가 그렇게 떼를 부리면 엄마는 슬퍼. 울지 말고 말을 하면 엄마가 더 잘 들어줄 텐데." "너 도대체 뭐가 문제야?" 아이가 받아들이기에 너무 막연한 질문이다. 엄마가 자신을 못마땅해한다는 것만 느낄 뿐 구체적으로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망설이게 만든다.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엄마한테 얘기해줄래? 엄마가 들어보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같이 생각해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