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 시절에 월 3만 원 받았던 것 같은데 최근엔 금액도 많이 오르고, 군적금이란 제도가 도입되서 꽤 높은 이율로 적금을 가입할 수 있따는 것이 꽤 큰 장점인것 같더군요. 보아하니 22년에 가입한 사람과 23년에 가입한 사람의 지원금 금액이 다르긴하던데 총 지원 받는 금액은 군인 적금 이율 및 매칭지원금을 확인해보시면 좀 더 정확히 하실 듯 싶네요. 이게 22년과 23년 기준이 달라서...
그리고 아무래도 22년과 23년 기준이 다르기도하고 무조건 적금하는 게 유리하고 해야되는 것이지만, 좀 더 정확한 군적금 이자율 계산기를 이용하면 얼마를 받게되고 왜 가입하는 게 좋은지 알기 쉬울 것 같네요.
사실 사병으로 복무한다는 것이 국내 정서상 아직까지 좋지는 못합니다. 금액을 올려주는 것도 중요하긴 하겠지만, 정부를 비롯한 여러 단체들도 군 장병에 대한 인식 개선에 힘 써야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