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주산야풍 2011/01/11 12:28 | |
나도 내작은아들 저렇게 어릴때 딱 저렇게 찍은 사진 있는데... 아가가 참 이뻐요.
| ||
 |
| 빛그림자 2011/01/12 09:58 |
|
할미컴앞에서 저리 놀기에 찍어 두었답니다. 이제 돐 갓지낸 13개월 손녀랍니다. 요즘 손녀의 재롱에 빠져사는 할미입니다. 고운답글 감사합니다
| ||
|
| 김재옥 2011/01/12 14:51 | |
|
귀여운 손녀딸이 많이 컷네요. 아응~ 넘~귀여워~요.ㅎㅎㅎ
| ||
|
| 빛그림자 2011/01/13 09:01 |
|
아가가 크는만큼 저도 세월이 빨리 흐름을 느낍니다. 그래도 빨리 커서 말동무 되면 더 이쁠 것 같네요.. 늘 다녀가심에 감사해요. 늘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