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ly 2008/03/05 08:30
  여자! 여자! 여자! 남자는 여자가 좋았다. 그래서 여자가 주는 선악과도 넙죽 받아 먹었다
하나님께 벌을 받아  에덴 동산에서 쫏겨났어도 여자가 좋았다.
그래서 아들 둘을 낳았다.
큰 놈은 살인자 ...
작은 넘은 큰넘의 질투로 형에게 맞아 죽었다.
그래도 남자는 여자가 좋았다.
또 아들을 낳았다.
낳고,,낳고...낳고........님이 나왔다. ㅎㅎㅎ

 
swtazuma 2008/03/05 09:07
  ㅋㅋㅋㅋ옛날 옛날에 ....
안그래도 오늘 낳고 낳고 낳고 읽었구만 ..ㅋㅋㅋ Sally 님 ,,,
옛날  얘기 감사요 ,,,^*^좋은날하세요 ..
mommy 2008/03/05 17:45
  오늘 시는 희망을 주는 시네요
고마워요 지친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시는 글입니다
오늘 저녁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