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의 길목 2006/08/20 1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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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회사에 가서 좀 알아 볼께요.. 안 보는 책 있음 달라고..... 저는 전에 다 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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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7533 2006/08/20 1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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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 가윤이가 벌써 책을 보는군요. 더위에 어찌 지내는지요. 가윤이 크는 재미에 더위도 모를 것 같기는 한데..... 난 가윤이에 맞는 책이 없지만 더러 있을 법 한데, 기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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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향 2006/08/21 1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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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 아직 맘이 안 좋으신가요? ^^ 저도 함 찾아볼게요 얼마전 정리를 해서 어린애들 있는집 주긴 했지만 그래도 있을듯도 싶네요 여긴 울산입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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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다 2006/08/21 1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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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애들은 하도 책을 다 뜯어먹고 험하게 봐서 물려줄게 없네 어떻하나 혹여 있나 나도좀 찾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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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4 2006/08/21 14: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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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진짜 멀리 산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전 지난번 아파트에서 친한분이 좀 오래됐지만 동화책전집을 주셨고 태이 돌 잔치에 사촌오빠가 대교를 다녀서 교재를 한질 주셔서 있는데 태이는 책을 별로 좋아라 안해요... 좀 가까이 살면 가윤이가 놀러오고 하면 좋은대 동화책은 보내주고 싶어도 책이라 무거워서 배송료도 많이 나올거구 또 한10년전 책이라 내용이나 질이 좀 떨어지네요 어떻게 할까요 그래도 좀 보내드릴까요? 버스로 30분거리만 되어도 제가 갔다드릴텐데... 에이참..아쉽네...^^ 조만간 전화한번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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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tty 2006/08/22 0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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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소설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때론 들지만... 오늘도 살아갑니다... 더 새로운 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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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tty 2006/08/22 2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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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아 2006/08/22 2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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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난거 아냐? 슝~ =3=3=3=33 찾아볼께.. 유아용 동화책이 아직 있긴한데... 쥔한테 물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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