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이슬 2006/03/17 1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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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간호가 보통일 아닌데.... 전화로라도 두분 웃게 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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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 길목 2006/03/17 2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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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부모님 살아 계실때 잘 하세요... 한번 시간내서 다녀 오세요 병간호가 장난이 아니게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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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버기 2006/03/17 2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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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윤이가 어려서 가시고 싶을때 가실수 있잖아요. 유치원가고 학교가면 생각마큼 가지질 않아요. 하루빠지면 돈이 얼마야.... 하면서 말이죠. 어머님이 힘드시겠어요. 전화라도 자주 하세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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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감자 2006/03/18 0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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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wnaak 2006/03/18 1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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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날만큼 따스하고 좋은 주말 되시길 감자 언니 말씀에 절대 공감 마음먹으신데로 친정에 다녀오세요 아무거도 생각마시고 꼭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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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wnaak 2006/03/20 15: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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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세요 웃으면 세포도 기분이 좋아져서 늙지않는데요~~ 오늘 하루 웃으며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고 젊게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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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wnaak 2006/03/21 16:29 | |
 ←이쁘죠? 누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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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학골 2006/03/21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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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돐날 못오셨군요, 잘지내지요, 모든 일이 맘먹은대로 할 수 있으면 걱정할 일이없죠, 날이 더 따듯해지고 꽃 천지가 될때 다녀와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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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wnaak 2006/03/22 15: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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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죠? 누루세요^^ 어제꺼 소스가 잘못 되어 다시 했습니다 한 번 눌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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