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즈 2004/09/15 16: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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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내가 일등으로 응원해 줄께 울 아가랑 잘 당겨와 황제님과 아가와 써니언니에게 행운의 여신이 돌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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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tis 2004/09/15 16:59 | |
 아하..검사 잘하고 좋은 결과 나오길 바라고 또 즐거운 병상생활을 잠시 누리길... 산부인과 병동에서 아마도 저 환자 왜 왔나 환자들이 더 궁금해 하겠다...  겉은 너무 멀쩡해 보여서 말이야.애 낳을 때도 아닌데...하면서...  사람들은 병원 생활이 지겨워 지니까 남에게 관심이 많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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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다 2004/09/15 17: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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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되시는분 서울대학병원으로 문병가셔도 좋은데 아무래도 심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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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사리 2004/09/15 1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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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좋은결과가 있을거라 확신합니다..믿고...조그만 기다리세요..힘내시구요..평소처럼 하시면..될거라 믿어요..저도 첫애는 기형적 이상있다는 소견을 듣고 스트레스 받다가 첫애가 유산됐답니다..지금..딸래미가 둘짼데..무지무지 건강하고...예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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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멋진여자 2004/09/15 17: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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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병원 잘 다녀 오세욤~~~~~  결과 좋을거라 예상되요~~ 힘내시구요~~ 아자!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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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덕시어멈 2004/09/15 17:55 | |
 요놈이 허리케인 "이반" 이랍니다 멕시코만을 쑥대밭 만든놈이죠 그림을 클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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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덕시어멈 2004/09/15 1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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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는 해낸다 써니는 보란듯이 해낸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써니를 위하여 성원과 격려를 보낸다 써니를 위하여 더욱 열심히 기도합니다 써니 화이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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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덕시어멈 2004/09/15 1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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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려치 말아요 소중한 새 생명 얻는데 쉬운것은 아니쟌아요 힘내요... 걱정하지말고 잘 이겨내요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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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4 2004/09/15 18: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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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님들의 바램과 같습니다 아무 걱정하지 마시고 편한마음으로 검사받고 퇴원하세요~ 너무도 든든한 우리가 있잖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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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mossi 2004/09/15 2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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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엄마와 건강한 아기.. 열심히 던 버는 아빠... 좋은 가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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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야 2004/09/15 21:25 | |
 써냐.....고생이 많네...항상 마음 든든하게 먹고... 엄마되기 힘들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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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멸렬 2004/09/15 2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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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언냐의 조카 얼굴보기 정말 힘들다. 그쵸? 그래도 지리가 뒤에서 마구마구 기도하구 있을 테니까 걱정말아요. 써냐언니와 조카의 무궁한 건강을 위해,........ 건배. 힘내요. 항상 우리가 곁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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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림화음 2004/09/16 0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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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야~~~ 구 냥~~~ 애 많이 쓰고... 힘 내시구....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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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2004/09/16 06: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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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야~~ 입원했겠구나 조은 소식 지둘릴께 힘 내고 다 잘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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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톨냥v 2004/09/16 0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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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들려 오리라 확신합니다.. 힘내시구요^^ 아자 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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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tis 2004/09/16 0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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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야 입원 잘하고 즐거운 병상생활 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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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덕시어멈 2004/09/16 09:26 | |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 조각 흰구름 바람 부는 대로 떠밀려 가면서도 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답던가? =퐁실이님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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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리 2004/09/16 0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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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좋은결과 있길 바라고여..얼마나 이쁜 아가가 태어 날려고 그리 애를 먹이나여..기대 됩니다...ㅎㅎㅎ 즐건 생각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시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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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덕시어멈 2004/09/16 11:40 | |
 검사 시작했지요 어제 보다 더 좋은 상태일 겁니다 화이팅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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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덕시어멈 2004/09/16 13:16 | |
 꽃무릇 = 상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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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향기 2004/09/16 1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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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향기 2004/09/16 1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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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올라온거는 못보고 번다 언냐 방에 가서야 소식 알았네 써니 언냐 미안 황제님이 입원 수속도 해주시고 퇴근하고 병실에서 오늘 주무신다며 ... 닭살 부부는 못말려 삼일 입원에 수선 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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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향기 2004/09/16 1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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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랑은 잠깐 들여다 보고 가는게 전부였는데 ... 그래서 내가 엄청 미워했었지 퇴원하고 나오니 나보다 살이 더빠져 있는건 뭔이유인지 변명이 라고 하긴 하더만 ( 엄청 마음 고생했다나 나 무슨일 나는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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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향기 2004/09/16 1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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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검사 잘받고 나와 가까이 안사니 마음 불편한 알이 참 많다 내맘 알지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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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덕시어멈 2004/09/16 14:37 | |
 하늘을 혼자 나는 마음을 지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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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톨냥v 2004/09/16 15:12 | |
편안한 마음으로 모든 일정 마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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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다 2004/09/16 1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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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병문안 가고싶은분은 혜화동에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본관3층 3121호실에 있는데 지금 무지 심심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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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학골 2004/09/16 16: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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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만 하고 ...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 그리고 나날이 좋아 질겁니다, 써니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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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엣 2004/09/16 16: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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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여기 많은 분들이..언니를 위해...기도해주시니까...물론..리엣도..당근이구요.. 언니...검사 잘 하시고..푹 쉬세요..알았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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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덕시어멈 2004/09/16 18: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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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만 하고 ...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 그리고 나날이 좋아 질겁니다, 써니님~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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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다 2004/09/16 2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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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님 오셨으려나 역시 저녁이 무지 바빴네 오늘 밀린일들 다하느라 그랬지 애들 두놈 목욕시키고 밥하고 반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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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하 2004/09/16 2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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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지금 심심하나????? 우리 수인이 딱딱한 역사책 읽기 힘들어 하길래 내가 만화로 된거 사주었는데 언니도 하나 사줄까??? 만화보니깐 좋고 역사공부해서 좋고 태교에도 좋고.심심하지 않아서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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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하 2004/09/16 22:40 |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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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슬 2004/09/16 2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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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두손모아 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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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덕시어멈 2004/09/17 08:27 | |
 꽃무릇...상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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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 2004/09/17 1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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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놀랬네...휴~ 싸마구성님이 입원했다고 하길래 걱정스러워서 후다닥 와봤어. 내가 바쁘다 보니 뭔 소식인지 잘 몰랐거든. 써니에게는 중요한 일이니 입원하라 했겠지? 그래 같이 기도해줄게.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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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핑크 2004/09/17 1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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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세번다언니 오늘 병원가신대서 놀라서 들어왔어요.... 일요일오후에나 가보아야지했더니 토요일퇴원이시네요....내일 예담이 운동회준비다 모다해서 오늘 힘들거든요....내일은 운동회이고.... 못가보아서 미안코 결과 좋게나오길 기도할께요.... 언니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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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감자 2004/09/17 14: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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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혈한다며.. 병원에서 힘내고 있겠지..울 친구야. 아자아자아자 야얍~! 내가 널 위해 기도 하고 있단다..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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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다 2004/09/17 14: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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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고 오늘은 잘 움직이지도 못하니 더 답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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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덕시어멈 2004/09/17 14:42 | |
 푸켓이랍니다 야후 여행에서.... 써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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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덕시어멈 2004/09/17 14:57 | |
 붉노랑 상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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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17 15: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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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있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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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덕시어멈 2004/09/17 1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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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뽀뽀에 관한 이야길 올렸어요 사실 좀 부끄럽긴해도 다 아는 사실임에도 우리는 그저 쉬쉬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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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경맘 2004/09/17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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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퇴원하시면 편안하게 쉬세요....잘 되었지요? 현경맘이 써니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니, 많은 블로거님들께서 응원하고 있으니 화~이~팅~ 내일 써니님의 기분좋은 꼬리를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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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리 2004/09/17 2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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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제가 좀 늦게오느라고.. 좋은결과 나오시길,, 건강하시구요..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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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무 2004/09/18 01:01 | |
 양수검사하시는군요.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써니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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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다 2004/09/18 10:24 | |
 아무리 울신랑 눈치보고 해도 그래도 자기얼굴 한번보고와야 안심이 되는것을 수련님 오셨는데 차라도대접했어야 하는데 내갈길이 바빠서 어쩔수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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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2004/09/18 1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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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야~~~ 꿋꿋하게 병원에서 검사 잘 받고 있쥐?? 번다한테 병원 다녀온 야그 보고들었져... 세리랑 수련님도 오셨다고.. 조았겠구나.. 이제 씩씩하게 건강하게 잘 견뎌 내는 일만 남았지? 잘 할 수 있쥐?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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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 2004/09/18 10:53 | |
 이궁 언니 핸펀도 몰라 전화도 못했네 용서해주라 오늘 퇴원 이라고 푹쉬고 항시 조은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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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이 2004/09/18 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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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깜딱이야....양수 검사하려 입원하셧구나..내는 또 몸이 마니 마니 좋지 않나 했네여...번다님 방에서 퇴원한다하길래 정말 깜딱 놀랬네여.... 한동안 들여다 보지 못해 뭔일 생긴줄 알았네여... 항상 건강 주의하시고여......이젠 좋은 일만 가득할거예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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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멸렬 2004/09/18 14: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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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최선 다하고 있을 써니언냐에게... 지리 힘을.........드리고 싶어요. 요새 별로 하는일 없이 바빠서 자주 못들러요. 그래도 힘 내요. 지리 팍팍 밀어줄께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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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다 2004/09/18 17: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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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푹쉬고 월요일에 출근해야지 나도 큰놈 병원일만 보고왓지 역시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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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림화음 2004/09/19 1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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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야~~~~~ 힘내구~~~~~ 애 많이 쓰네....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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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다 2004/09/19 15:54 | |
 컴도 않하고 잘쉬고 있나 보네 아주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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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멸렬 2004/09/19 22:17 | |
 이젠 좀 많이 좋아지셨을라나? 써니언니. 괘안치요. 정말, 정말 괜찮기를 지리 매일,매일 기도하고 있어요. 힘든 써냐 언니, 힘내요. 원래 운 다음에 웃음이 더욱 값진 법입니다. 보고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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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무 2004/09/19 23:19 | |
 마음이 이쁜 사람에게는 힘든일도 기쁨으로 오기 마련이라죠.세번다님 말씀대로 편안히 쉬는 모양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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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7533 2004/09/19 23:22 | |
 써니를 만나고 너무도 친숙한 옛날 친구같은 느김으로 돌아와서는 바로 올리지 못하고 이렇게 늦었내요. 몸은 어떤가요? 나는 그다음날 추석1호인 대청소로 하루를 보내고 오늘은 수락산에 등산을 다녀왔지요.또 들릴게요.건강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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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덕시어멈 2004/09/20 08:53 | |
 이제 이번주말이면 본격적인 추석 분위기네요 마음편안하시고 행복 가득한 추석을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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