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하나귀둘 2004/08/05 0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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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휴가...꼭 떠나야만 맛은 아니더라구요. 직장 안나가도 된다는 것 자체로도,,,너무너무 좋죠... 저도 곧 휴간데..ㅎㅎ 반가와요, 다시 입성하심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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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학골 2004/08/05 09:56 | |
 싸리꽃 ...세번다 님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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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학골 2004/08/05 0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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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두 올해가 더 행복하자요,,? 그럼 된거지요. 내년엔 더 행복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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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학골 2004/08/05 1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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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럼구럼 딸이든 아들이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글구 봄 옛날 여자들은 참 그래요, 맘대로 안되는것도 다 여자 탓으로 돌리고...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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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tis 2004/08/05 10:41 | |
 써니 보니 반갑네...걱정했어...안뵈서... 에구 나도 참..무소식이 희소식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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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꽃 2004/08/05 1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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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멋진여자 2004/08/05 1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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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언니 휴가가셨었구나.. 어쩐지.. 언냐 드뎌 저두 낼부터 휴가랍니다~~ 강원도 한바뀌 휙 돌구요~~ 집에와서는 신랑과 오붓하게 산행도 할꺼구요~ 영화도 보구요~ 수영장도 갈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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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멋진여자 2004/08/05 1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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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언니~~ 다녀와서 놀러올께요^^ 하늘아~ 이모 없는동안 엄마랑 잼나게 잘 지내라~~ 안뇽~~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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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다 2004/08/05 1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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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그게 휴가지 난 이제 나가려구 홍릉가서 연하랑 같이둘러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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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엣 2004/08/05 13:02 | |
 잘 쉬셨구나....어디 가는 것보다..집에서...쉬는게..제일 인것 같더라구요... 언니..입덧은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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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핑크 2004/08/05 1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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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무지 행복해 보이셔요...언제나처럼.... 작년에 글케 잼나게 보내셨으니 올해는 오붓하게 두분이서 사랑의 눈빛주고받음서 보내셔도 되겠네요.... 울 아기 잘크지요??? 언니도 샤갈전 벌써 댕겨오셨더만요... 언니 친구가 아그들 두고 오붓하게 둘이 다시 가자네요...ㅋㅋㅋ 실은 아그들땜에 한번 밖에 못보고 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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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home 2004/08/05 1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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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ㅎㅎㅎ) 행복한 휴가를 보내수 드뎌 오셨네여 어째 며칠 안보이신다 했어요. 하늘이두 잘 있져? 언니의 입덧두 궁금... 좋은 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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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 2004/08/05 1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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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멋진 휴가를 보내셨네요. 올해는 너무 더워서 휴가 안떠나고 집에 있는게 더 좋은 피서법인지도 몰라요. 너무 덥고 가물어서 계곡에는 물이 말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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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감자 2004/08/05 1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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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당... 혹시 번다언니가 내 이야기 이상하게 안하더나? 너무 이뿌다던가. 너무 우아하더던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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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샛별 2004/08/05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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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 집근처를 배회 하셨다구요. 예쁜써니님 누가 작업걸면 어쩔려구요.ㅎㅎㅎ 그래도 황제님과 오붓하게 잘 보내셨네요. 내년엔 아그땜시 또 멀리가기는 힘드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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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포유 2004/08/06 0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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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 안뇽.. 더위가 아주 가기전에 구민모임해야죠.. 제가 쏠려고 하는데....다들 너무 바쁜것 같아서... 제가 담주 집에 오믄 될려나? 함튼 기둘려요..제가 담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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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다 2004/08/06 0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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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야 잘다녀올께 몸조심하고 빈혈약 먹는것이 좋을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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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non 2004/08/06 07: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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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성격이 좋았던(?) 써니의 변절된 승질도 이거 애기나면 더 변질 되는데.... ㅋㅋㅋ 그래두 지금은 행복한 휴가 보내시고.. 넘 좋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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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톨냥v 2004/08/06 09:08 | |
더위에 지치기 않게 몸관리 잘하시고 계시겠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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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home 2004/08/06 09: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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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루 송파쪽이 피해가 많다 들었는데 언니 계신곳은 괜찮은지요~? 이번주를 고비루 더윈 한풀 꺽인다니 언니랑 하늘이랑 한결 편할듯... 오늘두 좋은날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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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장미 2004/08/06 0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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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시카멓게 구름이 몰려 오고 있어요 소나기라도 오면 시원 해 지겠지요 어제 비가 쏟아 지는데 운전하고 갔다가 무서워서 후회 햇어요 이러다가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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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감자 2004/08/06 1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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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 써니야... 축하는 저번에 양력때 다 해줬엉.. 그래두 또 받으니 좋당.. 히~~~~~~역시 친구가 이래서 좋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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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감자 2004/08/06 1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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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ㅎㅎ 써니야... 크크크크크.... 너무 좋아서시리. 그런데..뚱보는 델고 오지마라,글구,,글두 함께 적어주~~~~~~~ (다른님들이랑 편애하면 안되는뎅. 다른님들이 그림만 올려놓으면 지워버리거든 그런데..ㅎㅎ니만 봐주면 안되잖아..ㅎㅎㅎ참말로 별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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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감자 2004/08/06 1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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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야..ㅎㅎㅎ 삐진거 아니제? 근디..ㅎㅎ그 술병 잘 봐라..내가 그 사이 다 마셨당.. 크~~으,,취한당..ㅎㅎㅎ 근디.왜? 도로 가져갔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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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감자 2004/08/06 1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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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승질이 좀 급한가봐. ㅎㅎㅎ 이렇게 말 잘듣고,,착한 써니..ㅎㅎㅎ 글이랑 함께 줄려구 잠깐 지운사이에..ㅎㅎㅎ 난 ,와이라는지..쩝~~~~! 알았엉 울엄마에게 전화 할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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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감자 2004/08/06 1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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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치면 난 3번이당. 호적엔 65년 2월 15일이당. 한살 어리게 되 있징. 그래두,,그당시 배 타시던 울아빠가 부산에 계실때 태어난 아이는 나 뿐이었지. 5형제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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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슬 2004/08/06 1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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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휴가도 아닌것이 휴가처럼 되어버려 오늘에야 들어왔네요.. 많이 궁금하고 그랬습니다.. 행복하게 휴가보내신 써니님... 쬐끔 부러워용..... 좋은날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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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핑크 2004/08/06 1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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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전은 어데서 하는지 한번 알아보아야쥐.... 그림을 좋아하시는 써니언니....멋져요^^ 한낮에 잠깐 외출하려는데 오늘은 움직여보아야지요.... 오며가며 30분 걸리네요... 점심시간에 얼른 다녀와야지....에고 뜨뜨..햇볕....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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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이 2004/08/06 1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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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도 휴가 잘 보내셧네요...ㅎㅎ 무더운 여름 잘 지내면서 욜심히 생활하시는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항상 그런 모습 보여 주셔요...그래야 지도 좀 배우지여.... 오늘도 덥네여..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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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향기 2004/08/06 1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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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 휴가때 경북 봉화 시할머니댁에 가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이쁘죠. 써니 언니는 황제 형부랑 알콩달콩 이쁘게 휴가 알뜰 살뜰 보내셨네요. 저는 토요일날 촌에 가서 감자만 캐다 왔답니다. 아참 계곡에 발 한번 담갔어요. 좋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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