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사랑으로 상처받기 보다는 사랑하라

		운주산야풍 2012/03/02 13:47
		이제사 사진이 다 보여요. 부럽고...축하해요.

		아줌마닷컴!!... 2012/03/28 16:28
		축하축하드립니다~ 창작을 하시는 분들은 정말 훌륭하시다고 생각해요^^ 주옥같은 시집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의상도 너무 멋지신걸요^^ 앞으로도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비단모래 2012/03/28 23:00
		고맙습니다.아들이 사회를 보고 남편이 노래부르고 친정아버지 시아버님 모시고 한 출판기념회.정말 뜻깊었습니다

		울산이쁜이 2012/04/04 12:29
		가족사 이야기 참 잘 읽었더랬습니다. 님의 블로그를 통하여...어쩜 이렇게 소소한 삶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을까? 자가족간의 화합에 내 것을 잘도 내놓으시던 모습, 아우르는 그 모습, 자녀들, 손주들, 친정아버지, 시아부지, 친정엄마, 시엄마, 동서들, 동생네, 양가 형제애의 모습까지 어째 좋게만 보일까요? 며리들하고 살갑게 지내는 그 모습도 부럽고요. 늘 열심히 사시는 그 와중에 책까지....시인, 방송작가, 선생님의 직함까지 모두 다 사랑하는 모습이 찡합니다. 더불어 늘 많이 배웁니다. 아~~출판회를 이렇게 하는구나....또 이렇게 사진으로 뵙네요. 축하드립니다. 사랑 듬뿍 받을 사람임에 충분한 사람....늘 배웁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셔용^^

		비단모래 2012/04/04 13:36
		고맙습니다.그냥 소소한 일상 풀어놓고 싶어 블로그를 하는데..누구나 다 그렇게 살아갑니다 특별한것 없어요...그냥 글로 쓰고 기록하다보니..조금 그런듯...울산이쁜이님..울산도 봄이오겠죠?

		바브시인 2012/04/04 16:53
		시인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출판기념회 사진도 잘 보았구요^^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비단모래 2012/04/05 06:25
		고맙습니다...그냥 민망할 뿐입니다

		김선영 2012/04/04 18:12
		환한 그 미소가 어쩜 이리도 고우신지요? 이렇듯 유명하신 분을 이제사 알아본 마음이 죄송하네요 좋은 글이 가슴을 촉촉히 적셔 줍니다 따뜻하신 그 마음 저도 배워 보렵니다 한꺼번에 2권의 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비단모래 2012/04/05 06:26
		아유..유명하지 않습니다...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랍니다...고맙습니다

		강유자 2012/04/09 14:22
		작가님 진심으로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읽고 책에서 주는 메세지를 통해 업그레드 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꼭 읽어 보겠습니다.

		김문호 2012/04/10 15:13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대박나시길... 앞으로의 멋진 활약 기대해 봅니다. ^*^

		최경숙 2012/04/15 18:37
		* 이현옥 작가님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블로그에 들어와서 작가님의 얼굴을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인상이 참 편안해 보이시고 정이 많으실것 같으세요^^ 삶의 열정만으로 쉼없이 노력하신 님의 글을 꼭 읽어보고 싶고 절망스러울때 희망을 내다볼수 있는 그런삶을 저또한 바라고 있습니다. 어려워봤기에 어려운분들의 심정을 잘압니다. 작가님의 <사랑으로 길을 내다><사랑은 날것일 때 맛있다>는 책으로 많은분들이 희망을갖고 웃는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얼굴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