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맘
2007/04/05 15:36
풍실이님안녕? 3번째 방문이죠. 자주 물꼬를 트기로 해요. 내가 좋하하는 보라색으로 글을 올리셨어요. 좋습니다. 희망이는 나보다 한살아래에요. 친구같은 동생이죠. 어제 목소리를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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