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번다 2011/04/18 1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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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꽃 노란색이 참 화사하죠 담장에 넓게 피어있음더욱 아릅다고 이제 노랗게 피고 잎이 연초록으로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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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1/04/19 2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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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난히 꽃들이 찬란한것 같습니다 노랑 천연의 칼라가 눈이 부시게 곱습니다 잘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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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2011/04/21 05: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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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옥님~~ 뉴욕에도 개나리가 한창이네요? 엘레이만 꽃이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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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ly 2011/04/24 2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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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는냐?" (요한복은 25장 25,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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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생 2011/08/16 1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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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름에 개나리를 보니 벌써 가을 그리고 겨울 봄이 온다는걸 느껴지네요 대자연속에서의 한 인간은 아주 작은 미물이겠지만 변화되는 계절속에서 많은 분들이 비피해를 입고 살지요 그분들께 폐해가 되서는 안되겠지요 작은 힘이라도 도울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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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1/12/10 0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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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꽃도 재옥님도 그립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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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생 2012/11/07 16: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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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비우시고 오래 비우십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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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생 2013/03/18 1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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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셨어요 멀리 여행 떠나셨는지요 늘 건안하시고 언제 어디서든 행복하심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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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생 2013/04/15 1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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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손자 손잡고 뒷산에 개나리 구경 많이하고 왔답니다 그런데 4월중순 날씨가 이래서야... 지구가 식어가고 있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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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생 2013/05/31 1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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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월 끝날 입니다 6월엔 많은 축복가득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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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2014/01/07 1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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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옥씨 잘 있었는겨. 궁굼하구면....뉴욕생활이 참 바빠요 부지런히 사시는것 참 예쁘지만.... 새해 복 많이 받구 돈도 많이 별구요 잘 계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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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생 2014/01/28 15: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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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섯달 그믐이 다가옵니다 묵은 때벗기듯 새마음 새 의지로 갑오년을 힘차게 맞이 하시고 행복하신 부자가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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