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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살이
2011/01/1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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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가는 글 입니다
내 맘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종이에 무엇을 싸았으며
어떤 냄새가 날지 잠깐 생각
해보게 됩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 하심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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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11/01/1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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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재옥님~
요즘 드라마 삼매경에 빠지셧다고요?
ㅎㅎㅎ
이거 아주 아주 오래전에 아컴 블로그 시작 초반에 저도 올렷던 글 같아요
이렇게 좋은 말은 언제들어도 공감이 가는거 같아요
눈 많이 왓다는데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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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11/01/1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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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옥아우님 참 오햇만에 뵙네요.
넘_멀러서 보기가 힘드는지 ...참 미안하네....
작년도 보람있게 보냈으니...
올해에도 재옥씨의 모든일 소원성취하시고...
무었보다도 건강해요...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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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방
2011/01/1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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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향기가 몽시몽실 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게 겨울철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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