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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7533
2011/01/0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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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옥님!
오랫만이군요.좋은 글 넉넉하게 감상하고 나갑니다.
새해에 건강하시고 복 많이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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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옥
2011/01/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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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님!
건강하시죠?
새해에도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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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11/01/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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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옥님~~
고운글 잘 보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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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옥
2011/01/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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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이곳에는 눈이 많이 오네요.
그곳 날씨가 그립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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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2011/01/0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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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저렇게 산다는건 쉽지 않아서
수많은 시인들이 아름다운 글들을 더 많이 쓰는거 아닌가 싶어요.ㅎ
덕분에...좋은글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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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옥
2011/01/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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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지요.
아름다운 글이 사람의 마음을 정화시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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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1/01/10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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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님의 고운시 감사합니다
사람도 한부분의 자연이 되어 서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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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옥
2011/01/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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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시!
말이 없어도 서로를 알수있고 챙길수 있는 우리의
넉넉한 마음이 였으면 좋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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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뜰
2011/01/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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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시를 읽으면서
마음에 담았던 생각을
실천하고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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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옥
2011/01/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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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이 마음의 여유와 넉넉함 말 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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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미
2011/01/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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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맘이 왠지 깨끗해 지는거 같습니다.^^
저런 시를 담고 계신분의 맘은
분명 우리와는 차원이 다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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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옥
2011/01/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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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 한땀 수를 놓듯 정성이 뭍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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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생
2011/01/1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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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서롱게 의지하며 믿고 살아간대요
그래서 서로 닮아 간다하지요
좋은 글 도종환님 글도 감사합니다
늘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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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옥
2011/01/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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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에도 아름답고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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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핀
2011/01/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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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마음이 통하면 정말 좋지요.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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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옥
2011/01/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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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좋은것만 보고 살아가기도...
짧은 우리의 인생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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