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ly 2010/08/13 08:36
  게시물이 깨끗하고 말숙합니다.
즐겁게 잘 보고 갑니다.
매일 즐거운 생활되시를 바랍니다..
김재옥 2010/08/13 15:15
  오늘은 마음에 드는 시를 올려 보았읍니다.
꼬마 2010/08/13 09:59
  재옥님 저녁 드시고 한가한 시간이시겟네요
그리움,,,,
느을 우리 가슴한켠에 자리한 ....
김재옥 2010/08/13 15:19
  아니에요.
제가 컴에 않아있는시간은 밤12시에요.
남들 잘때에 시작 한답니다.
그래요 그리움이란
늘~가슴한켠 자리잡고 있죠.
임학골 2010/08/13 10:26
  고향이 그리우신거죠...
김재옥 2010/08/13 15:22
  향수에 젖어 볼때가 많이있죠.
새로미 2010/08/13 13:16
  넓은 평야가 가슴을 탁 트에게 하는 사진들이네요...
밀폐된 공간에서 일을 해서 그런지
이런 사진만 봐도 가슴이 트입니다.^^
김재옥 2010/08/13 15:26
  역시 우리는 그림으로 통해요.ㅎㅎ
사이먼 2010/08/14 03:19
  그리움이란 단어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네요....
지금 뭐하고 있을까?
밤이 늦었으니 자고 있겠네요... ^^
김재옥 2010/08/14 11:30
  ㅎㅎㅎ아마도 아마도 그옛날을 생각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