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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09/11/3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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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의 영광을 안으셨군요
언제적 사진이신지
샐리님의 미모 당연한 수상사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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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2009/11/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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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약4년전인것같아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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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맘
2009/11/3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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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단해요. 그럼 '진'되셨나봐요? 역시 한 미모 하신다 생각했어요. 미모에 컴실력까지 갖추셨으니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미국은 날씨가 요즘 어때요? 한국은 오락가락 해요... 추웠다 풀렸다..^^
저는 연말에 이것저것 준비중이라 정신없이 바쁘기도 하고요... 내년3월이면 아컴 10주년인지라... 10주년 대비한 여러가지 작업들 하고 있거든요. 샐리님 아컴 10주년 기념으로 한국에 한번 오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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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2009/11/3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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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재재맘님 참으로 여러모로 수고가 많습니다.
오랜만에오셨군요.
반갑고 고마워요.
예. 참석하고싶은 생각은 있지만 ...
많이 고려해 볼것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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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애
2009/11/3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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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리선생님!
나또나와있어요! 집을 ~~~~~
코로라도에 왔어요, 한국갔던딸이 일년만에 코로라도로와서 영감과같이 3주여행삼아 와있어요,
선생님 좋으시겠네~~~ 한국 아컴 10주년 초대밭았으니 열일 재치고 다녀오겠네요,
일생의처음일인걸텐데,,,
윗사진보니 얼마않된것같은데 다시보니 새롭군요~~~~~
주님안에 건강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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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2009/11/3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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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또요?
코로라도의 모든것 찍어오세요.
가보지 못하는 이 가엾은 인생을 위해서요.ㅎㅎㅎ
즐거운날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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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2009/12/0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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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군요 꼼작못하고 자판만 두둘기는 쎌리가 아닙니까?
내년에는 수업을 끝낼수만 있다면 여행을 시도해 볼 예정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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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살기
2009/11/3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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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회 어머니 미세스 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미세스 "진"을 찾이하신 선생님,
너무나 큰 영광을 찾이 하셨읍니다.
그만큼 축하를 다시 또 드리겠읍니다.
얼마나 몸 관리를 잘 하셧으면 그 자리에,
우뚝 스셨읍니까?
지금도 그렇게 관리를 잘 하시어 예쁘시니,
선생님께서는 영원한
"미세스 코리아 진"이 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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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2009/11/3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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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님 고마워요.
늘 칭찬과 경려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늫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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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2009/11/3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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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아도 풋~풋하게 보이고,귀여웁고 ...예뻐요~ 짱~
아무나... 어런 무대에서... 일등... 쉬운일은 아니이지요.
귀한~ 사진 보여 주셔서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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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2009/11/3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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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왔나보죠...ㅎㅎㅎ
이 사진을 보시고 그렇게도 속상한분이 계실줄은 미쳐 몰랐어요.
넘 미얀해서....
삭제해 버렸어요.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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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2010/04/1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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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born poor, it's not your mistake.
But if you die poor, it's your mistake.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 책임이다.
- BILL GA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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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숙
2009/11/3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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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없읍니다 언제 어디서 몇살때 어디서
정말 곱읍니다
부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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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애
2009/12/01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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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전 뉴욕에서 했읍니다,
몆살은 찹살이죠!
쎌리님,미세스 나갈때만해도 삐약 삐약 병아리같아죠!!
귀엽구 ㅋㅋㅋ 멋있죠? ^_^+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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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2009/11/3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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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전인것 같아요.
컴을 배우기 전이였으니까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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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lla
2009/12/0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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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샐리언니 대단하세요~~~^^
얼짱 몸짱 컴짱 ㅎㅎㅎ
못하시는 게 없네요.. 팔방미인이세요 ㅎㅎ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는 울 샐리언니 ㅎㅎ^^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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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2009/12/01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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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웬일이야.
몇달만이지?
좀 자주 놀려와요.
그리고 늘 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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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lee
2009/12/0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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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움 고이 간직 하세요!!!!!
무슨 비결이 있기에 선생님께는 세월이 지나쳐 가는가 봄니다.
부럽습니다. 그 비방 좀 전수하실 의향은 없으시지 :-) :-) ;-)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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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2009/12/0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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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고마워요...
늘 즐거운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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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서미
2010/02/1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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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어러번 보았지만 이제야 엇글을다네요.
죄송합니다. 그시절 정말로 예뻣어요.
아니 지금도 예뻐요.
사진발도 좋고요 잘보고 덧글 스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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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2010/02/1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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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숙제를 하시니 모범 학생이십니다.
고마워요.
그리고 사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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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수화
2010/10/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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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미인이시던데요
과거가 화려하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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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2010/11/0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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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예 까지 오셨군요. 고마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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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모래
2010/11/0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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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지세요..천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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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2010/11/0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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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여기까지..놀랍군요..ㅎㅎ
님 고마워요... 과찮이신줄 알면서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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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여인
2010/12/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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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인이시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화려한 이력을 갖고 계섰군요.ㅎ
정말 아름다우세요. 그 아름다움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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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2010/12/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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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여인님 먼 걸음 하셨습니다.ㅎ
예 까지 오셨슴을 감사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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