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dge 2009/09/07 2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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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밥, 빵, 고기, 술 다 좋아해요. 물론 갖은 야채 다 좋아하구요. 먹는거 줄이면서 살아본 적이 없어요. 특별히 몸무게 오버된 적이 없는거 같고 운동 거의 안하고 ... ㅠ.ㅠ 살찌고 안찌고는 체질인거 같아요. 물론 조금 주의하면 덜 찌겠지만...전 먹고싶은건 참지말고 먹자!! 주의예요. 그런데 요즘은 운동을 좀 해볼까...? 생각하지요. 걷기...이것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고하네요. 살빼기 위함이 아니라 온몸이 뻑적지근~~한 느낌이 자주 와서... "물 많이 먹고 걷기 운동하자" 요거..참 안되는거예요. 나에겐... 곰퉁이님은 타고난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는거예요. 어머님께 감사하셔야할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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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e 곰퉁이 2009/09/08 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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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유~~~ 이렇게 긴 댓글은 첨 봐유?..우헤헤..울 엄마는 엄마 안닮았다구 못난이라고 그러십니다..근디 하도 들어 그런가보다 합니다..그냥 살아야지유..별 수 없으니께..답글이 짦아서 미안하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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