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다 2014/03/30 12:26
  다시오셨네요
감기가 올해는 워낙이 기승이여서 한번 걸리면 오래가고 힘들더군요
여기는 미세먼지땜시 더 칼칼합니다
zhongguo 2014/04/21 16:58
  꼬마언니님 오랜만여요.
블로그 소재가 없어지신건 아니죠?
사시는 얘기도 잼났었는데....

혹시 그 사이에 할머니가 되시거나 그러진 않았나요?
아들딸이 결혼을 해서....^^

자식들 다 커서 둥지를 훌훌 떠난 기분은 어떠세요?
워낙 부부금슬이 좋으시니 괜찮으시려나....
바브시인 2014/10/19 10:52
  자주 못오시지만 잊지는 마십시요^^
아컴을요~~
잘 계시죠?
mango 2015/01/16 00:43
  망고색시
꼬마야 안녕?
1년만에 돌아왔다.
운주산야풍 2015/05/13 19:03
  그러게나 나두 자꾸 점점 블로그가 멀어지고 잊혀지네. 문득 오늘은 블러그를 찾았는데
아~~~~~글쎄 비번도 까묵어서...다시 했다는
종종이라도 들여다 보자구
dkwnaak 2016/03/19 20:09
  올만에 왔더니 언니도 2년이나 묵혀 놓았네
잘지내고 있겠지요?
소식궁금해 하며 .....
별난감자 2016/10/02 08:31
  그러네.. 언니두..
가끔씩 생각나서
문득 생각나서
들러보는 곳!
그동안 미국을 두번이나 다녀왔는데...
현수가 텍사스에서 대학다니잖아 ㅎ
별이는 호주에서 대학졸업하고 직장다니고있어. 멜번에서..
언니야~~ 보고싶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