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2013/03/30 13:07
  매실아~~~~
내가 블로그에 올리는 음악들은
mp3를 다운로드 받아서 소장하고 있는 곡들을
변환을 해서 업로드 하는 거야~
사진도 웹에 업로드해서 웹에 올리기 적당하게 용량 조절하고
음악도 변환해서 업로드하고 그러는 거야
zhongguo 2013/03/31 20:45
  어? 여기에 내이름이...ㅎ
네....그렇군요.
세번다 2013/03/30 20:25
  좀도둑이군요
에고 큰피해는 없다고하셔도 맣이 놀라셨겠어요
차수리비도 들어가야할것이고
튜울립이 참 예쁘네요
가운데 보라빛꽃은 송엽국 벌써 피었네요
♡꼬마♡ 2013/04/01 13:24
  웅 번다야 좀도둑이엇지
그치 튜울립 이뿌지?

아 그 꽃 이름이 송엽국이나
국화종류일꺼라는 생각은 했었어 ㅎㅎ
세번다 2013/04/01 22:35
  주로 한여름에 보는데 일찍 피었네요
봄과 여름이 공존하네요
오늘도 다소 쌀쌀했어요
전 처음 매화꽃 오늘 보앗네요
♡꼬마♡ 2013/04/01 23:54
  아 그렇구나...
아무래도 여기가 기온이 거기보단 높으니까
매화도 피었구나
뉴스보니 진해는 천국이드라
가보고 싶드라구 ㅎㅎㅎ
세번다 2013/04/05 00:17
  진해는 이번주가 절정 이번주말 비가오면 떨어질것이고 서울이 이제 피기 시작 꽃천지가되겠죠
♡꼬마♡ 2013/04/10 23:45
  번다야 갑자기 4월에 추위가 와서
서울은 채 벗꽃이 못피고 남쪽은 다 떨어지고
그러타며?
세번다 2013/04/17 00:28
  벗꽃 만개일 오늘과내일로 잡았다가 일주일 미루어졌죠
이르게 핀 양지바른곳만 만개했고 여의도 윤중로는 반쯤 피었다고 하고...그래도 피네요
♡꼬마♡ 2013/04/17 02:07
  어 그니까 번다야
ㅎㅎㅎㅎ어제는 또 여름 날씨 엿다며?
지구가 왜이래....ㅡㅡ
세번다 2013/04/28 14:05
  한반도도 지지위험지역으로 갈수있다고하고 다른것은 몰라도 지진은 무섭지요
예전 인천에딸린 바다엣 지진이 발생했을때 꽝하는 느낌이 서울까지 왔었으니 강진이오면 생각만해도 무서워요

그나저나 동네에 성범죄가 들어와서 걱정이네요
요즘은 여가부서 18세미만 아동있는집은 직접 범죄자 신상명세서를 보내주거든요
아동시설등 다 보내주고하지만 집집마다도 통보되네요
즐겁게 살기 ... 2013/03/30 23:24
  꼬마님! 얼마나 놀라셨어요?
차를 부시고 흠쳐간 도둑
피해의 대소를 떠나 많이 놀라셨겠어요
여하튼 별일이 다 있네요,,,,
내꺼님께서 즉각조치를 잘 하셨읍니다만
문단속을 잘 하셔야 겠어요.....
♡꼬마♡ 2013/04/01 13:24
  그러게나 말입니다,
어찌나 놀랫는지...
네 마져요 한동안 신경 써야 할것 같네요
zhongguo 2013/03/31 20:44
  어머나....차고문을 열고 저짓을 해놨어요?헐....멘붕이다 진짜
차에 쇼핑백 하나만 놓고 내려도 저렇게 된다는 소릴 듣긴 했는데
빨래를 훔쳐다가 빨아서 입나?ㅋ
수리비 많이 나왔겠어요...ㅠㅠ
♡꼬마♡ 2013/04/01 13:25
  하이 매실아~~안뇽?
ㅎㅎ여긴 부활주말이라
보험회사가 월욜에나 차를 보러 온데서
우선은 우리 차 타고 다니라고 했어~~

ㅋㅋ 멘붕엿어 정말
zhongguo 2013/03/31 20:46
  근데 맨날 맨날 이런 음악들만 들으면 진짜 착해질 것같아요.

그래서 꼬마언니 마음이 이쁜가?
왠지 그럴 것같은....ㅎ
♡꼬마♡ 2013/04/01 13:26
  ㅎㅎㅎ매실아
내 맘이 이쁜지는 모르겟지만
음악은 워낙 좋아해서
늘 나의 일부분 같긴 해 ㅎㅎㅎ
상아 2013/04/01 14:14
  꽃이 이쁘게도 피었네..
내 튤립은 올해 딱 한 송이

도둑질은 나쁜 짓!!
♡꼬마♡ 2013/04/01 23:54
  상아언니~~올만이에요
오 한송이 피엇어요? 귀하겟네요 ㅎㅎ

마자요 놀랜가슴 생각하면 진짜..ㅡㅡ
산이슬 2013/04/01 20:38
  튤랍 참 곱다고 넋이 있든 없던 바라봤는데..
이런 도둑넘...
힌동안 신경쓰여서 어쪄~
♡꼬마♡ 2013/04/01 23:56
  그러게요 이슬언니
참 곱죠? 저도 사진 찍어 업로드해서 보면서
볼때마다 스스로 감탄해요 ㅋㅋ

한동안 어쩔 수 없죠 모.
olive 2013/04/02 08:56
  세라가 많이 놀랐겠구나
우리도 몇년전 집앞에 세워둔 차를 양옆 유리를 돌맹이로 다 박살을 내서
한동안 두려웠는데...아이들이 못격을일 겪는것 같아 많이 가슴 아팠어
몹쓸 세상이야
엄마랑 세라랑 말씀 안에서 힘내거라
♡꼬마♡ 2013/04/02 12:04
  네 올립언니
많이 놀랫엇어요,,,
내일 유리 갈고 고친다니까 가져 갈 수 있을것 같아요
mantis 2013/04/02 09:13
  빨래바구니도 가져간거야?
얼마나 놀랬을까...
♡꼬마♡ 2013/04/02 12:04
  네 왕언니
빨래 바구니조차도 ㅎㅎ
그래서 다 새로 삿어요
목욕 타월이랑 옷가지들도요 ㅎㅎ참내
wawa 2013/04/02 18:52
  없어진거 외에 별 사고 없어서 다행이네요.^^
여기는 워낙 범죄가 많은 나라라서 모든차는 알람시스템이 되어있어서
창문은 깨지 않고 뒷쪽 삼각형 유리를 깨서 뒷쪽 트렁크를 다 털어 갑니다.
ㅎㅎ
저의 차도 한번 그런일을 당했지요.
봄소식과 튜울립이 참 이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와와 올림^^
♡꼬마♡ 2013/04/03 00:06
  와와님 안녕하세요~~
아 거긴 그렇군요
여긴 드믄 일이라서요,,,
가져간 물건 들 하나 하나 생각해보니
동네 틴에이져들 소행인거 같아요
모든게 미숙한 듯요 ㅎㅎ

와와님도 기쁜날~~
이선생 2013/04/09 14:53
 
요리저리 구경 잘하고 가옵니다
봄철 건강하십시요
♡꼬마♡ 2013/04/09 23:51
  이선생님 안녕하세요~~
구경거리가 있엇나요? ㅎㅎ
네에 이선생님도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요즘 바람도 불고 일기가 고르지 못하다 들엇네요..
화니핀 2013/04/09 20:40
  나쁜 도둑넘들...
우리나라도 경기가 안좋아지니 좀도둑이 많이 늘었다고 하네.
뭐든지 단속을 더 잘해야겠다.꼭 꼭...
♡꼬마♡ 2013/04/09 23:52
  웅 화니야 그러게 말야
10대들 같오 해놓은 모습이...
잠깐 봄방학동안 다니러와서
그런일이 생겨거
휴우,,,,,,,,우리만 정신 쏙 빠졋지 머 ㅎㅎㅎ
퍄노 2013/04/10 22:59
  에구 깜놀햇겟엉 이젠 마무리하고 안정됫겟지 조심한다고 돼는게 아닌 일상의 아이러니...
♡꼬마♡ 2013/04/10 23:46
  긍깐 내말이.....ㅡㅡ
퍄노 잘 지내?
운주산야풍 2013/04/12 15:04
  세싱에 별일이 다 있네. 빨랫감속 옷들이 무척 탐났나벼. 세라옷을 눈여겨 보다가 훔쳐간게 아닐런지. 조심조심 또 조심. 세라 못 훔쳐가게 단속 잘햐.
♡꼬마♡ 2013/04/15 23:38
  ㅎㅎㅎㅎ
운주언니 그러니까요
그냥 십대 청소년들 짓인거 같아요
이선생 2013/04/15 13:28
 
날씨가 요즈음 영 아닙니다
지구가 식어가는지 그런 의문도 듭니다
4월 15일인데 아침기온이 영상 2도 낮기온이 9도가량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꼬마♡ 2013/04/15 23:39
  이선생님 봄추위가 장난이 아니라고 들엇어요
감기 조심하셔요
여기두 예년같지 않게
게속 흐리네요,,써니 캘리포니아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요
olive 2013/04/15 23:46
  쑥이 예쁘게 자라서 오늘은 쑥캐서 국끓일까 했는데
아침에 창밖을 보니 눈이 펑펑 내리고 있네
이렇게 많이 오면 차가지고 나가기 어렵겠다고
둘째는 출근 걱정 하고...
꼬마 동네 봄은 아름답구만,
차는 잘 고쳤어?
♡꼬마♡ 2013/04/17 02:05
  올립언니~~~~
지구가 병들어 가는거 같아요
그래서 여기저기 이상기온이
한국은 꽃샘추위로 춥더니
어제영주인가는 한 여름 기온이엇다네요 30도가 넘는...
네 차는 잘 고쳐서 가져갓어요
이선생 2013/04/16 17:26
 
여기저기 배울점이 참 많습니다
세상은 혼자 사는건 아니니까요
팔십노인이 세살 어린아이에게서 진실을 배운다하쟌아요

이야기가 나왔으니......요즘 사람들 마음이 매말라서 그런지 무서운 세상이예요
한국이나 외국이나 마챤가지지요

건강하시고 늘 안전 하세요

♡꼬마♡ 2013/04/17 02:06
  그러게나 말이에요 이선생님
어젠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폭탄 테러가 발생해서
많은 사상자를 냇다는 소식에
정말 겨악하고 놀라고 그랫어요
제 아들아이가 보스톤에 살거든요
다행히 아무일도 없다고 연락 왓더라구요,,,
이선생 2013/04/19 15:00
 
다행입니다
아무튼 요즈음 세상은 안전하고 평화스러운곳이 없나봅니다
길가에 공사중인곳 지나다 다치기도 하고요

주말 잘 보내십시요

이선생 2013/04/19 14:59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오늘은 죽마고우들 만나는 날이랍니다
모임 회비는 빈봉투에 0 원이건 100원이건 형편껏 성의로 넣습니다

제가 반장일때는 그리만들어 놨답니다
형편이 좋은사람 아니한사람을 배려하는 의미로 그리했더니
의외로 호응이 좋고 참석하느 친구들이 많이 옵니다

돈이 세상을 지배하지만 수전노는 되지말아야 합니다
제가 돈을 멀리했더니 집사람 하는말 "당신이 성인군자냐고..."
그건 아닌데 말이죠

길가에 5천만원이 현금으로 떨어져 있다면 어찌하겠나요
=마눌답 ; 주인찾아서 사례비를 받겠다 하데요
=저의답 ; 그냥 필요한데 쓰지뭐~~~ 그랬더니 탐진치라고 하데요 (욕심을 부린다고)

그럴일도 없지만
세상엔 부부라도 마음자세가 다른가 봅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요
미미님 화이팅~~~!!!

늘 감사합니다

mango 2013/11/05 15:00
  우리네도 자주그래 아침에 일어나서차를보면 흔적이보여 어느늠이 차뒤졋구나 하는느낌 우리는 차문안잠구고 그냥놔둬 차유리깰까바 유리깨지면 얼마나귀찬어 그래서 안잠궈 차안에는 물론 사탕하나안남겨두지 뒤지거나말거나 좀도득도 뒤지다가 없으면 그냥가니깐
너나들 2014/03/12 15:11
  꼬마 안녕! 건강하게 잘 지내지?
고ㅡ은 2014/06/04 11:25
  6월~오늘 투표하고 여유롭게 컴터앞에 앉아보네
멜 정리를 하다가 아컴 소식이 뜬걸 보고서
앗~잊고 있었다 싶어 얼른 들러 꼬마에 집에 바로 건너뗘 놀러와써
블러그가 뜸 한걸 보니 바뿌시군 ㅎㅎㅎ
나두 프레즈노에 두달간 다녀왔지
엄마 팔순이라 모시고 큰오빠집에 여행 간겨
동생네도 있고 하니 두달간 4월5월 푹~~눌러앉아
서부여행을 맘껏 즐기고온셈
도시는 샌프란시스코와 L A를 들렀고
오렌지카운티에 외삼촌댁에도 ~
잠깐이나마 꼬마친구를 생각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