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다 2012/11/24 11:34
  음식을 잘하시나봐요
음식해서 맛있게 잘드시면 참 기분이 좋아지죠
애써서 했는데 보람을 느끼게되니까요
맛있게 먹어주는것도 큰부주이죠

칭찬에 인색한사람은 맛있는것을 먹어도 그냥 그래 표현하고 이것저것 트집거리만 잡음
하기가 싫어지지잖아요

어머님도 꽃을 좋아하시나봐요
난초군요

장승이 꼬마로봇처럼 보여요
♡꼬마♡ 2012/11/27 04:30
  ㅎㅎ 번다야 그러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말야...
아마 남미쪽 장승 같아
번다 말 듣고 보니 그러네 ㅎㅎㅎㅎ
이쯔모 2012/11/25 05:01
  저도 이런거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고혹적<--표현 꺄아~ㅋ
♡꼬마♡ 2012/11/27 04:30
  이쯔모님 자주뵈니 반가워요~~~
ㅎㅎㅎㅎㅎ
달리 표현이 안되더라구요 ^^
화니핀 2012/11/26 12:15
  언냐~핑크 꽃대에서 피어난 보라색 또다른 꽃잎이
정말 신기하다..ㅎ
땡스기빙데이도 보람차게 잘보냈네..ㅎ
이 계절엔 국화가 참 조치?
지인에게 국화꽃바구니를 받았는데 넘 행복햇어.........&^^
♡꼬마♡ 2012/11/27 04:31
  그니까아
나도 참 신기하더라구 ㅎㅎ그래서 후딱 들이댓지뭐 핸펀을 ㅎㅎ
마자 국화조아서 화분 삿다가 시어머님 드렷어~
운주산야풍 2012/11/26 16:07
  이뿐것이 하는짓도 이뿌네. 꼬마랑세라 둘 다. 어른들도 마음이 참 좋으시다. 모두모두 감사~~~~~정말 감사한 일이지. 날마다 행복하길~~~
♡꼬마♡ 2012/11/27 04:32
  ㅎㅎ운주언니~
그러게요 모두 감사할 일들이네요 ^^
퍄노 2012/11/26 19:38
  다양한 난 환상적이닷!!!
추수감사절엿성? 벌써??^^
♡꼬마♡ 2012/11/27 04:32
  옹 11월셋째 모굘이 땡쓰기빙데이얌 ㅎㅎㅎ
올해도 다 갔다 퍄노야~~~
zhongguo 2012/11/26 23:05
  아..꽃은 실내에 있었던 거였군요.ㅎ
이 겨울에 꽃을 보러간다는 소리에 갸웃~
베풀고 나눌 때 마음이 더 부자가 되는듯...꼬마언니는 역시 착한 며느리...
딸이 자라서 엄마옆에 있을 때 참 좋죠?^^
♡꼬마♡ 2012/11/27 04:34
  오 매실아~~방긋?
ㅎㅎㅎㅎ 봄에 가도 이쁠꺼 같아 ㅎㅎ
그니까 내가 도와달라구 안했는데
척척 알아서 하드라구~ 혼자 자취하니까 살림솜씨가 늘엇나? ㅎㅎㅎ
olive 2012/11/27 01:55
  한국인가 하였네
삭막한 겨울에 아름아름 고운 꽃을 보여 주니 눈이 좋다고 해.....ㅎㅎ
탄력있는 음악이랑,
추수 감사절 행복하게 잘 지냈구나
식탁을 떠올리며 훈훈해진다
♡꼬마♡ 2012/11/27 04:35
  ㅎㅎㅎ올립언니 고마워요~~

저도 맘이 훈훈했어요 ㅎㅎ
zhongguo 2012/11/28 11:11
  헉!스피커 켜고 들어왔더니 피아노곡이 마구 흘러나오네요.요호~좋아라
아...기분좋다....
가을 겨울엔 클래식이 참 와닿아요.
저 요즘 일본어 배운다고 노다메칸타빌레 보기 시작했는데....
쁘띠프랑스 가보니 새삼 베토벤바이러스 생각나서.
그 때도 음악 참 좋았는데....
♡꼬마♡ 2012/11/28 15:35
  ㅎㅎㅎ 매실아
그랫구나~~
퍄노곡이 경쾌하지?
넘 감사해서 기뿐 기분을 표현했나봐 ㅎㅎㅎㅎ
오 매실이는 가만 보면 모 배우는게 많은 거 같오~~
산이슬 2012/11/28 21:19
  어르신들 맛있게 드셔주면 또 해드리고 싶어지드라
근데 트집 잡는 사람은 복을 발로 차는거야~

여전히 밝게 소녀처럼 잘 지내네
그때 모두 모여 떠들때가 좋았는뎅~~~~
♡꼬마♡ 2012/11/30 05:44
  이슬언니~~오랫만이에요
안녕하시죠?
ㅎㅎ여전히 .....그러게요 ㅎㅎ
mantis 2012/11/29 17:58
  꽃도 예쁘고..꼬마도 예쁘고..딸래미도 예쁘고...
조~~~타~~~~^^
♡꼬마♡ 2012/11/30 05:42
  앗 왕언니~~
잘 지내시죠?
꼬마도 왕언니가 조타하니
또 조~~타~~~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