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의향기 2012/11/20 19:16
  꼬마님~~ 잘 지내죠???
요즘엔 음방두 안가구 딘따루 재미없게 살구 있네요.
여전히 활기차게 살고 있는 꼬마님이 느껴지네요.
건강하시구 겨울 잘 보내세요~~~~
♡꼬마♡ 2012/11/23 03:49
  향기님 오랫만이에요 잘 지내죠?
수다방이 없어진지가 일년두 훨씬 넘은 거 같아요 ㅎㅎ
세번다 2012/11/21 00:02
  은행나무
노란색
우리의 가을분위기랑 같죠
♡꼬마♡ 2012/11/23 03:49
  번다야 안뇽?
딸랑 한 그루 있더라구 ㅎㅎ
그래서 무지 방가웟오
물론 색이랑 이런건 한국 은행나무 에 비할바 아니지만..
화니핀 2012/11/21 17:37
  으음 엘에이의 수목원도 한국 못지않게 멋지네..ㅎ
가을의 단풍과 은행잎을 이제 못보게 되서 많이 아쉬워...ㅠㅠ
서울의 날씨는 첫 눈 올 것같은 날씨야..^^
♡꼬마♡ 2012/11/23 03:50
  화니야 방가워~~
넓기는 무지 넓어
운동삼아 자주 가도 조을꺼 같아 ㅎㅎㅎ
첫눈 왓나?
zhongguo 2012/11/22 14:45
  내년엔 홍천에 있는 은행나무숲에 갔다와서
꼬마언니에게 선물해야겠네...^^뭉클뭉클하게...
드넓은 수목원 멋져요.
한국에선 모든 게 다 작고 좁아서 저런 풍경이 소중하죠.
♡꼬마♡ 2012/11/23 03:52
  ㅎㅎ매실아 방글~
어 그래 마니 마니 보여죠
난 그러면 너무 조치~~

그러게 넓기는 무지 넓어서
다 못 보고 왓어 ㅎㅎ
mango 2012/11/22 15:43
  안뇽 잘 지내죠 ?
mango 2012/11/22 15:42
  그래도 여전하다 ~~~~꼬마안녕 대화할수있는창구가 막혀있으니 에혀
♡꼬마♡ 2012/11/23 03:53
  망고오빠 안녕하시죠?
여긴 오늘 추수감사절요
시어른들 오신다고 해서
준비 하고 잠시 쉬는중이에요

수다방이 없어진 지 넘 오래 됫어요,,, ㅡㅡ
피아노 2012/11/23 12:07
  오랜만~~반가워도 너~~~~무 반가버 ~~(개콘버젼 알지?ㅎ)
엄청큰가바 호수에 분수코너에 ㅎ
미쿡을가봐야 그 스케일을 알텐데ㅠ
♡꼬마♡ 2012/11/23 12:40
  하이 퍄노야~~~
나도 나도 너~~무 방가워 ㅎㅎ
물론 알쥐
브라우니두 알오 ㅋㅋㅋ

어 그러게 무지 넓드라구
2시간을 돌아댕겻는데
다 못봣어 ㅎㅎㅎㅎ
담에 그래서 또 가기로 했어
풍선껌 2012/11/23 15:35
  ㅎㅎ오호 브라우니 무러 무러~~~~~! ㅎㅎ
스카이폴...주기넹
♡꼬마♡ 2012/11/24 03:12
  그치?
난 이번 연휴에 영화보려고 하는데
주제가만 좋다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구 ㅎㅎ
암튼 노랜 좋아~
아델이 워낙 노랠 잘하잖아 ㅎㅎ
이쯔모 2012/11/24 00:29
  멋지네요~ㅋㅋㅋ
하도 인기글 순위에 올라와계셔서 부러움에 한 번 들려봅니다~이웃님.ㅋ
♡꼬마♡ 2012/11/24 03:12
  이쯔모님 안녕하세요
처음 뵈어요

ㅎㅎ 인기글은 아니고요
이곳에 둥지 튼지 저는 워낙 오래라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지인들이 늘 정스러워서
발길 못 끝고 있네요
자주 뵈요 ~~
olive 2012/11/28 02:38
  은행 나무도 있고
얼마나 반가웠을까
맨위 사진 나무의 꽃은 지금 피어 있는거니?
화사해서 봄을 보는것 같네
사진이 다 좋아서 기분 엎된다
아름다운 동네야~
♡꼬마♡ 2012/11/28 05:33
  그러게요 언니~~
얼마나 반갑던지요 ㅎㅎㅎ
첫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온것이긴 한데
저꽃 아직 피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