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깜찌칸 ♡꼬마♡의야기

		지상에서의손짓... 2009/12/27 02:58
		일등....찍고.. 흠...제목이 선정적인데.. 꼬마가 이래도 되나..? ㅋㅋ 크리스마스 잘 보냈어..? 항상 밝고 건강하게..아프지 말고..아라찌? 주말 즐겁고 행복하고.. ^______________^

		♡꼬마♡ 2009/12/27 03:04
		모가 선정적??? 아~~~책 제목? ㅋㅋ항상 밝고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6살짜리 조카한테 하는 멘투 같음 ㅋㅋㅋㅋ

		지상에서의손짓... 2009/12/27 03:10
		6살짜리 행동하는 여인네한테..말한 것임... ㅋ ㅑ ㅋ ㅑ ~~~~~~~~~~

		피아노 2009/12/27 10:20
		성탄절은 잘 보냇구? 언니네 집이랑 코리아타운이랑 가깝나? 언니 어디살지? 뜬금없이 궁굼해지네 ㅎ 산타바바라와 산타모니카가 늘 헷갈리듯이... 직접그곳에가서 확인하면 안헷갈릴려나 ,,,아웅~ 캘포냐해변가고시포라 ㅠ 유혹이란 단어 은근히 끌려,,,못하게 하면 하고싶듯이 그런 치명적인단어들 몇개 잇징 ^^

		♡꼬마♡ 2009/12/28 01:53
		하이~~~퍄노얌 쿨쑤마쑤 잘 보냈어? 음,,코랴타운이랑 울집은 고속도로로 약 40분정도 거리에 있어 그리고 비치는 코랴타운엣도 우리집에서도 서쪽으로 약 2,30분쯤 달려야 하고 ㅎㅎ ㅋㅋ다들 시보다 저 책 제목에 끌리는군 ...

		풍선껌 2009/12/28 17:19
		40분거리면 가깝지도멀지도않는거네 여기기준으로~ 바다는 언제든지 가볍게 볼수 잇겟네 조켓당 ㅎ 클스마스도 지나고 올해도 얼마남지 안앗고 마무리 잘하자~

		♡꼬마♡ 2009/12/29 00:36
		퍄노야 빵끗~~~ 40분 거리인데도 일년에 서너번 나갈까 말까 해 울동네서도 모든게 다 해결되니까 말야 울집 근처에만도 큰 한국마트가 서너개는 되거든... 바다도 혼자서는 잘 안가게 되더라구 파킹을 못해서 ㅎㅎㅎ 근데 요즘은 그냥 가보고시프때가 많네? 그러게 정말 이제 며칠 안남았다 몰 정리해얄지 딱히 떠오르진 안치만 일단 마무리 잘 하자~~~~

		즐겁게 살기 2009/12/27 17:22
		꼬마님! 하이~ 안뇽ㅎㅎ "내 손목위의 공유하는 시간" 게시하신 글을 보면서~~ 지금 그리고 이곳의 시간에 존재하는 나를 위해 또 다른 내가 나를 찾아오고 있다는 생각에 나는 나를 찾아오는 또 다른 내가 그리워집니다. 님의 가슴이 쿵~~하고 내려 앉았다. 제 가슴도 쿵~~하고 내려 앉았읍니다. 또 다른 나 정말 보고 싶습니다. 또 다른 나는 어덯게 생겼을까? 또 다른 나는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님 다운 멋진 게시글입니다. 꼬마님 멋쟁이~~^^*

		♡꼬마♡ 2009/12/28 01:55
		즐삶님~~~안뇽하세요? 고맙슴미다 칭찬해주시니 그리고 포스트를 이러케 공감해주시니 말입니다 ^^ 쿨쑤마쑤 멋지게 보내셧어요?

		즐겁게 살기 2009/12/28 18:49
		꼬마님! 덕분에 쿨쑤마쑤 멋지게 보냈읍니다. 고마워용~ 님! 왕래란 >고 <는것 아닌가요? 잘 몰라서리!^^*

		♡꼬마♡ 2009/12/29 00:37
		즐삶님 방가르~~ 근데 마지막 줄 무슨말씀하시는지 모르겟어요 왕래는 고?? 이거 카드놀이에서 쓰는 말인가요???갸우뚱...

		즐겁게 살기 2009/12/29 14:10
		왕래란 서로 오고 가는것이다 란 뜻이다. 를 그리 표현해서리 죄송하와용 죄송 꾸벅. ^^*

		화니핀 2009/12/27 22:34
		쓸쓸한 성탄절을 보냈다구? 성당에 다녀오지 그랫어?ㅎ 난 성탄전야 미사보고 성당에서 새벽2시에 들에오니 모두들 꿈나라.. 나혼자 아기예수님이 오심을 기뻐하고 즐거워했나봐.. 참 화니는 성탄절 오전미사 봤구나.ㅎ 유혹도 때론 매력적이지 않나?ㅋㅋ

		♡꼬마♡ 2009/12/28 01:57
		화니야~~~~하잉 ㅎㅎㅎ어쩌다 보니 그랬어.. 아 그럼 자정미사 혼자 간거야? 유혹이 때로 매력적인게 아니구 늘 매력적이지? 난 유홋보다는 끌림이라던가 스민다,,,모 이런 단어들이 좋터라구 ㅎㅎ

		교차로 2009/12/28 08:29
		꼬마언니랑 나 사이에는 몇시간의 시차가 존재하는지요...ㅋㅋㅋ 세상이 특별하다고 난리치는날 혼자서 쓸쓸함과 외로움이 엄습해올땐 정말 마음이 허 해...ㅎ 유혹...강렬한 단어죠? 가끔은 부부사이에도 이런 행동들을 해줘야 혀~ㅎㅎㅎㅎ 또 한주 시작되네요..지금은...않쓸쓸한 언니의 모습을 그립니다...ㅋ

		꼬마 2009/12/28 10:16
		물리적인 시간차야 17시간 나겟지만 맘의 시간차는 좁힐수록 없을수록 조은거겠지? ^^ 고마워 교차로얌~~~

		mantis 2009/12/28 10:38
		나두... 딸래미가 셤 때문에 집에 오지 않겠다고 선언을 해서... 재미있는 내색도 몬하고. 그야말로 경건하게 지냈다니까... 들뜬 목소리 감추려면 전화도 말고..문자질도 삼가해야해서..수험생 음마노릇이 힘들어~~ 아침에 식구들 다 내보내고 나 왕하고 있는데 좋~~~다~~~~흐흐

		꼬마 2009/12/28 11:58
		히히 왕언니 식구들 모두 나가고 언니혼자게심 언니가 왕이에요? ㅋㅋ 꼬마는 식구들 다 있어도 여왕노릇할라구요 ㅋ ㅑㅋ ㅑ 에고 수험생 엄마는 살 얼음판 위 걷는거랑 같다잖아요...ㅡㅡ

		sally 2009/12/28 11:27
		금년 한해도 변함없는 사랑을 듬뿍 주신 사랑하는 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아름다운 년말년시가 되시길 바랍니다..^^

		꼬마 2009/12/28 11:59
		쌜리님~~~ 올 한해 쌜리님은 참 보람되이 보내신거 같아요 블로거에 많이 식구들도 생기시고 여러 제자분들도 게시고말이죠~ 쌜리님도 해피 뉴이어~~^^

		세번다 2009/12/28 15:20
		성탄절에 모자간이 싸움나서 말리느라 애쓰게 하루를 보낸 날이였어요 큰어른들이 싸우니 그것도 참 새중간서 새우등 터지는줄알았네요 날도 춥고 눈도 오고 크리스마스는 아이들 성탄선물주는것이 받는기뿜은 없어도 주는 기쁨으로 최고겠죠

		♡꼬마♡ 2009/12/29 00:39
		번다야 하이~~ ㅎㅎ 새우등터졌어? 명절날 집안 분위기 험악하면 참 힘들지?? 에고 번다가 애썻나보다... 그러게 아이들 선물주는 재미가 참 큰데 아이들이 크니까 전부 캐쉬만 달래서 말야 그 설레고 즐거운그런게 없어지는거 같어서 섭섭하더라구..

		세번다 2009/12/30 22:19
		주기만 하는 세대는 싫은데 그래도 주는것이 좋겠죠 어른챙겨주고 아이들 챙겨주고 ㅎㅎ 그래도 줄수있는것이 제일 행복하다고는 하네요 나도 선물받고 싶은데 결혼기념일도 꽃한송이 안사오는 사람이랑 사니 거의 기대 않지만 선물하니 생각이 드네요

		강순애 2009/12/29 11:28
		님! 유혹~~참으로 들어본지 오래같군요! 딸램이가~가끔 쓰는것을 듣는정도위에는~~~ 내가~~아쉬울때,,내거는 어떤물건~~딸,,쎄이,,,맘~~유혹,,하지마~세요,, 하더라구요,, 여러,,아~컴님들의 대화가 매우우애가있어,, 정감을 많이느끼니 즐거움이 더한충 남니다, 여러 아~컴~님,,들,,모~두 복만이 밭고 행복하세요!! "사랑 합니다" 님,은 켈리포니아에 계신가보죠??? 여기는,뉴욕,

		꼬마 2009/12/29 13:47
		안녕하세요 강순애님~~ 쌜리님 제자분이신가봐요? 뉴욕에 게신다는거 보니까 네 저 캘리포냐 엘에이 근교에요~~방가워요~~

		레인 2009/12/31 01:31
		일 시작전에 잠시 들렀어 ^^ 요즘 바빠서 통 볼 수가 없네? 언닌 방학일텐데.. 담주부턴 좀 한가해질거 같오. 새해에도 그 구여움 잃지 말고, 복도 많이 받고, 건강하고, 항상 지금 모습대로 지내길 바래.. ^^*

		♡꼬마♡ 2009/12/31 02:15
		하이 렌아~~ 문자 고마워..렌이도 새해는 무엇보다 건강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했으면 조켓다~~ 일 시작했어? 암튼 연락하자~~~난 4일날 개학이야

		산이슬 2009/12/31 20:40
		꼬마의 또 다른멋~~ 그대와 나사이에 몇시간 시차가 날까...?

		♡꼬마♡ 2010/01/01 00:16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더 이뻐지시고요 ㅎㅎ

		아쿠아. 2010/01/01 05:12
		꼬마야 2009년 마무리 잘하구 2010년에는 더더욱 건강하고 힘찬 해 되길 바랄께 새해 복 많이 받어~~^^

		♡꼬마♡ 2010/01/01 15:35
		ㅎㅎ아콰야~~올만야 올해는 우리 해래 갑장칭구얌 더 자알 살아서 행복하고 건강하자 우리의 해니까~ 햅퓌 뉴이어~~^^

		화니핀 2010/01/01 20:02
		어제 오늘 새해인사하기 바쁘당...ㅎ 올해는 어흥~띠 언니 해라서 더 새롭겠당.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많이 많이 사랑하고 감사하는 한 해되길~~~&^^

		♡꼬마♡ 2010/01/02 00:30
		ㅎㅎㅎ화니야~~그러게나? 지구반대편에 사는 언니라는 사람이 있으니 이틀을 인사하러 다니네 ㅎㅎㅎ고마워~~ 화니두 새해 복 많이 받오~~~~ 마니마니 사랑하고 건강하고 행복할께~~화니두 고대로 반사다~

		고ㅡ은 2010/01/01 20:55
		늘 넌 부자야..많은 친구들이 들락거리고 안부를 놓고가고..훈훈한 정을 쌓아두고가곤하자너...새해도 틀림없이 넌 부자로 살게될껴,,,니가 따뜻한 여자니깐~~~글구 호랭이해닌까,,,많이많이 사랑하구 행복한 한해가되자

		♡꼬마♡ 2010/01/02 00:31
		오우 내 갑장 칭구 오션네~ 곤아~~와락~~올만이니 일단 함 안아보고 잘 지냈지?? 그래그래 우리으 해니까 우리 더 행복하게 살자꾸나~ 새해 복 대빵 마이 받오~~건강하구 알았지??

		송미맘 2010/01/02 08:50
		꼬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길 바래요. 지난 한 해 고마웠어요. 그대, 그대와 나 사이에는 몇 시간의 시차가 존재하는지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그대와 같은 시간을 공유하고 싶다면 지나침 욕심일까요..보고 싶습니다. 이 문구가 마음에 와 닿아요. 꼬마님과 나와는 몇 시간차이에 있죠? ^^ 어쩜 같은 시공안에 있을 수도 있고 보고싶다고 생각할 수도 있죠.^^ 2010년 호랑이해 축하드려요^^

		♡꼬마♡ 2010/01/02 23:02
		아고 송이맘님~방가워요 잘 지내시죠? 꼬마도 고마웠어요~~^^ 밑줄그은부분 꼬마도 마음에 와 닿아서 밑줄 그어 논거에요 ^^ 새해에도 건강하시고요 고운 음악 고운 시 많이 부탁드려요~

		운주산야풍 2010/01/02 12:39
		그래도 오타 한글자 있던걸~~~~~(지나침-지나친) 왜 쓸슬한 성탄 이었남? 나도 예전보단 그랬었거든 머리올리고 한복입고 가긴 했어도 사진 한 장 찍지도 않았어. 왠지 기분이 별루였거든. 나이탓인가~~ 무거운 책임감 때문인가~ 그래고 또 새로운 한해 그저 받았으니 감사 드리며 잘 사용해야지...잘 멋지게 사용하자.

		♡꼬마♡ 2010/01/02 23:04
		운주언니~~안녕하세요~~ 오 역시 언니가 딱 찝어 내시네요 ㅎㅎㅎ오타 어제 토마스 뱅기서 내리자마자 시댝으로 직행해서 새배드리고 떡국 먹고왔네요 언니 새해에 좋은 일들이 더 많이 채워지는 한해 되세요~

		상아 2010/01/02 17:01
		떨어져 있어도 함께하는... 네가 있어 내가 있는 그런 거... 슬프지만 행복한...

		♡꼬마♡ 2010/01/02 23:05
		^______^ 상아온니~ 그렁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