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2009/04/25 15:14
  언니~잘 댕겨왔어? ^^
♡꼬마♡ 2009/04/26 00:49
  어~~~~~~~~
세번다 2009/04/25 18:55
  자명고가 조기종영한다고하네요
전 재밌게보는데
한복의 의상들이 드레스같이 화려해서 좋고
이제 성인연기자들로 바뀔터인데 뉴스보니 아쉽데요
♡꼬마♡ 2009/04/26 00:50
  아,,번다야 그랫구나
난 드라마는 안바서 몰라 ㅎㅎㅎ
근데 요즘은 시대극도
의상이 참 화려하긴 하드라
넋두리그흔적... 2009/04/25 22:42
  눈에 있는 글씨가 읽혀지는가?
무선 세상일세...ㅋㅋ
잘 쉬고 계신가..?
즐건 주말 되삼~~~ ^^
♡꼬마♡ 2009/04/26 00:50
  그러게요?
차므로 무서운 세상이죠? ㅎㅎ

자알 쉬고 있답니다
줄건 주말 반사~!
금땡이 2009/04/26 17:07
  누굴?
♡꼬마♡ 2009/04/27 02:54
  그미가 ㅎㅎ
금땡이 2009/04/28 18:24
  이런.....바람둥이...여기저기에다가 죄다 당쉰이 보구싶었다고 적어놔끄먼...ㅋㅋㅋㅋㅋㅋ

금말블 텔리포트 이벤트에 바로가기손님으로 당첨된거 축하해 ㅋㅋㅋ
♡꼬마♡ 2009/04/28 21:38
  ㅋㅋ고마웡~
나 빌함둥이얏?
금땡이 2009/04/29 18:36
  아뉘~ 바.람.둥.이...얏 ㅋㅋ
mantis 2009/04/27 17:06
  나두?^^
♡꼬마♡ 2009/04/27 22:24
  ㅎㅎ
네에 언니두요~
요즘 언니 글 자주 올리시든데
글만 보고 꼬리 채 못 달 았어요
인사 갈게요~
김군™ 2009/04/27 18:16
  그리움....그리고 보고싶어
확실한 주제의 일관성을 보이시네요
그런데 아직 오페라 보기전이랍니다
오월이일날 보러가요 ㅎㅎㅎ
♡꼬마♡ 2009/04/27 22:25
  아,,
김군님 그리움은 도다른 사랑의 모습이란 생각이기에...
꼬마가 사랑, 음악 중독이잔아요 힛

아 그러시구나..
꼬마는 글을 읽으면서 오페라 보러 가셧다는 줄 알았어요
그럼 부자지간에 즐거운 시간 만들고 오세요~
맛난것두 사먹구요
피노 2009/04/27 22:25
  가끔
아주 가끔.
그리고 점점 더..자주
그러다가 다시 잊다가.

가끔.
아주 가끔
그러다가 점점..더..

♡꼬마♡ 2009/04/27 22:27
  기끔,,,
아주 가끔
그러다가 점점 더
생각키우는,
늘 가슴에 남아있는
우리 블러거들얌..
mango 2009/04/28 02:47
  망고색시
숨 못 쉴 만큼 힘들어서 어터케해?
♡꼬마♡ 2009/04/28 05:39
  하이 색시언니~~
어트카긴여
언니가 자주 오심 대져~~힛~~
화니핀 2009/04/28 09:41
  보고싶다..숨도 못 쉴 만큼..
우리말의 위대함...ㅋ
영어론 어케 표현해야되징?ㅎㅎ
♡꼬마♡ 2009/04/28 10:26
  그치? 강렬하지?
이미지 검색하다가
저걸 보는 순간...나도 숨이 멎을뻔했어 ㅎㅎ
그래서 걍 퍼다놨어~

영어로?
싫어 안 표현할래....
우리말이어야만 가능한 느낌이야 *^^*
mango 2009/04/28 21:01
  망고색시
꺼마야...아무리 좋은 메이커의 다이퍼가 있어도
아가의 피부에는 천 다이퍼가 좋겠지?
♡꼬마♡ 2009/04/28 21:39
  ㅋㅋㅋㅋ색시언니~
금땡이 블로그 듣고나서
언니꼬리 이해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sally 2009/04/28 21:09
  ㅎㅎㅎㅎ...
이곳은 지금 4일째 뜨거운 태양과 싸우고 있는 중이라오.
90도를 오르내리니...
금일의날씨 88도(31도)
내일부터는 정상으로 58도(14도) 참참참 이런일이...
♡꼬마♡ 2009/04/28 21:40
 
쌜리님 이상기온이네요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우물안개구쟁이... 2009/04/28 22:28
  꼬마의 이유식 설마 아직도 아이 이유식 만들어 먹이나요.
꼬마님은 언제까지 꼬마만 하실거예요.
꼬마님 방에 들어오면 꼬막이 먹고 싶거든요.
♡꼬마♡ 2009/04/28 23:56
  ㅎㅎ 우물님 안녕하세요?
할수만 있다면 꼬마는 영원히 꼬마이고 시픈데요?
다른분들에 따르면 젓병이 생각나야 할텐데 ㅋ
그래도 꼬막이 생각난다니 다행이네요
고운밤되세요~
자기 2009/04/29 10:23
  꼼뫄야~ 래방 해주셔서 베리베리 땡큐얌.^^*
♡꼬마♡ 2009/04/29 10:49
  Yo~Welcome~자굔늬~
힛..
시운전 하셧어요?
시승식은 온제 하시나요?
mantis 2009/04/29 17:50
  그미가 가라꼬 해서...
말 잘듣는 나.^^
♡꼬마♡ 2009/04/30 00:05
  ㅋㅋㅋ
왕언니 차케요~ ㅎㅎㅎ
금땡이 2009/04/29 18:37
  참 잘했어요~캬캬
금땡이 2009/04/29 18:38
  귀띔했으문 신경썼을꺼라더니...당첨된거 알았으문 더 신경써야 되는거 아냔?
태도불량이야 ㅋㅋㅋㅋ 사마귀언니봐.....을매나 모범스러워...캬캬
♡꼬마♡ 2009/04/30 00:06
  담글에 신경써야지 모
이미 올린글이잔오 끙,....
글게 왕언니 모범스러우시넹 ㅎㅎㅎ
풍선껌 2009/04/29 18:51
  언니 오랜만인거 같당!!
난 요즘 김연우 가수한테 빠져있당
블로그도 못할만큼 ㅎㅎ
♡꼬마♡ 2009/04/30 00:07
  오 김연우?
나두 예전에
'우리 웃던날' 이란 노래 무쟈 조아했었는데
요즘 새노래 나왔드라?

세상에 블로그도 못할만큼? ㅎㅎ
잘 지내지?
아쿠아. 2009/04/29 23:29
  보고싶어
숨도 못 쉴만큼...난 왜 부럽징??
무미건조..이게 나여 ㅠ.ㅠ.
♡꼬마♡ 2009/04/30 00:07
  하이 아콰야~~
잉? 무미건조?
에고 ...왜글지?
아콰는 촉촉해야지 아콰답게~*^^*
제비꽃 2009/04/30 21:07
  언냐...
퇴근하고..밥도 안묵고... 보잡고..그립고..
눈물이 핑그르르....잘지내고있어...
건강하게 있어..언냐..또 만날때까지...
♡꼬마♡ 2009/04/30 23:43
  제비...뚝~!
제비두 몸도 맘도 다아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야 해 아라찌?
꼭이다....
솔뜰 2009/05/01 15:45
  퇴근길
누군가가
"보고 싶어" 숨도 못쉴 만큼 이라고
문자를 보내주면 좋겠슴다...ㅎㅎ
운주산야풍 2009/05/01 23:21
  저런 그리움 꼭꼭 덮어두고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