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번다 2006/10/02 12:32 | |
|
토마스가 다녀갔군요 얼마나 반가웠을까 그런데 넘 짧게 있다가 가서 아쉽겠어요 
| ||
|
| 넋두리그흔적... 2006/10/02 12:55 | |
 흔적,,,*^^*
| ||
|
| 바람 소리 2006/10/02 13:29 | |
|
그야말로 바람같이 스쳐가듯 했네요. 허긴 자식은 크면 곁에서 자꾸 멀어지니까요. 사랑은 영원한데...... 추석 잘 보내시구요.
| ||
|
| mantis 2006/10/02 14:54 | |
짝사랑 시작했구마...  나두 집 떠나 핵교댕길 때 어쩌다가 집에 가면 친구 만난다고 훌쩍~ 식구들 잠자는 모습만 보다가 학교로 돌아가곤 했어. 반성햐~~ 토마스 대신 손들구 있을까?
| ||
|
| 깜찌기 2006/10/02 17:44 | |
| ||
|
| 피노 2006/10/02 18:42 | |
|
원사이드 러브여..ㅎㅎ 그래도 얼굴 잠깐이라도 보니까 좋쟈?? 아마도 나중에 돌아가서 싸준 음식 보면서 지도 양심이 찔릴거시여... 보나마나여...
| ||
|
| ㄹㄹ 2006/10/02 22:27 | |
 꼬마님.. 요런 이쁜 한복 입으면 더 이쁠텐데~~~ㅎㅎ이쁜 얼굴에 맑은 목솔에, 통통튀는 글에 행복한 가정에.. 더이상 꼬마.... 욕심 부리면 안？？! 이역만리 먼곳이지만 추석 잘보내~~ 내꺼님도 해피하세용~~~~~~
| ||
|
| 푸른하품 2006/10/02 23:30 | |
|
| ||
|
| 파도 2006/10/03 02:50 | |
꼬마님~~ 아들이 와선 휘릭휘릭 날라다니고는 정말 휘릭 날라가버렷네요 ㅎㅎ 예쁜 엄마마음이 꼬마님 이뿐 얼굴만큼이나 가득하군요~ 추석 자알 보내시구요~건강하게 또 만나요~
| ||
|
| dkwnaak 2006/10/03 06:29 | |
|
.*" ' "*. 행복한 : ^ㅡ^ : 추석~ "*. . .*' 보내세요 /＼ /＼ ♣♣＼ ♣＼♣♣ 블러그를 자주 못오니 소식을 모르겠네 토마스가 어디 간거야? 엄마는 모처럼 온 자식 보고 싶은데 얼굴만 비치고 자식은 친구들 한테 휙 갔다오고 엄마는 맛있는거 해서 먹이려 하는 모습 전형적이야 그래도 어떻게 그게 삶인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