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번다 2004/10/11 1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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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러셨군요 귀뚜라미 폴짝뛰면 놀라기는 하죠 한국에서도 그렇게 시댁가면 잘한다고 하는데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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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yhouse 2004/10/11 14:54 | |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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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2004/10/11 16: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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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남자를 사랑하며 너무도 감사하는 꼬마를 .... 흠~ 온냐도 사랑한다 ㅎㅎ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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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감자 2004/10/11 18: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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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ㅎㅎ그래서..이래서 언니가 더 좋은가봐..ㅎㅎㅎ 운주언니두,,,사랑해 언니두,,울 아빠두...ㅎㅎㅎ 운주언니는 거의 죽음수준으로 잘하더만,,,행부에게..ㅎㅎㅎ 그걸 언니두 봐야 하는데...ㅎㅎ 근데 이 글은 울고구매가 봐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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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감자 2004/10/11 18: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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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때문에 호들갑 떨었구나. 감자랑 똑 같오,,ㅎㅎㅎ벼리랑 똑 같오.. 운주언니집 강아쥐 ㅎㅎㅎ첨에 고생좀 햇지. 우리땜에 운주언니 손에 잡혀 있느라고,ㅎㅎㅎ 언니야..ㅎㅎㅎ남편에게 애교 떠는거,,ㅎㅎㅎ주위에서 하도 많이들 하니 그거 배워볼려 하네..ㅎㅎ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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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리 2004/10/11 2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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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셧군요.. 참 자상하신 신랑이군요. 그래서 꼬마님 가정이 항상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걸 글에서 느끼는군요. 길이 행복한 가정 되시길,, 스타벅스와 함께 시작하는 월욜 오전 입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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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2004/10/11 2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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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non 2004/10/11 2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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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보기좋게... 잘 사는구려... 외국생활에선 특히... 식구끼리의 모임이 정말 중요한 편이지... 나도 어젠 주일 예배 끝나고 시댁식구 만나서 저녁먹고... 집에 왔다우.. 오늘은 컬럼버스날인데 울 애들은 학교가서 난 정상근무... ㅎㅎ 설탕언니네랑 코코언니네 애들은 학교 안가서 글쎄 뭣들하고 노나? 언닌... 오늘 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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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 2004/10/11 23:07 | |
 한남자는 -형부 가 아닐지 ㅎㅎ 언니 는 맘이 너무 고와 얼굴도 못지않고 시댁에 잘하면 다 내게 돌아오지 부메랑처럼 나두 그사실은 잘알잖어 언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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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zoomma 2004/10/12 0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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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이건 거의 염장 수준인거 알지요..켁켁.. 그러게 행복해 죽겠어유~~~~~~~~하면...배아파 약찾으러 가는 사람 만어유..ㅠㅠ 아첨부터 배아파.....오널하루..뱃살이 좀 빠질라나....뭔소릴 하는건지..@@@ 아론인 학교 갔는데....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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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2004/10/12 0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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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셔서는 안되는데 커피향에 못이겨 마셨더니 꼬박 밤을 새네ㅎㅎ 그림 삽입이 마음에 안들어 올렸다가 또 없앴다가 ... 대문 이미지를 바꾸어 봤다가 다시올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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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2004/10/12 0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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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도 나처럼 커피를 마신게로구나 이 시간까지 뭘했을까 ㅎㅎ 대문그림 레드님이 선물한걸 올렸더니 넘 차가워 보여 다시 단풍잎 올렸는데 조금은 지겹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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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2004/10/12 04: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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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다가 뿅하고 나타난 그림 이쁘서 올리려다가 글 이미지랑 맞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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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2004/10/12 0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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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여기는 새벽 4:58분이네 ... 잠은 다 잤네 낼은 띠방 번팅모임 울산까지 가야하는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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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2004/10/12 05: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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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님이 선물한 이미지 신비스럽고 아름다워 부담은 가지만 감사합에 이쁘서 대문에 넣었더니 바탕색으로 인해 넘 차가워 보이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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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 2004/10/12 05:18 | |
 캬~~ 언니.. 언니의 든든한 빽이 항상 곁에서 언니를 지켜주니 언니의 글에 사랑이 가득했네요. 항상 행복한 가정이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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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감자 2004/10/12 05: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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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휴식언니랑 있어서 안 심심했겟네. 이 밤은..ㅎㅎ 휴식언니 참 따뜻하제..그봐라... 내가 언니랑 비슷하다고 안하더나..ㅎㅎㅎ 붓기가 조금 빠졌네...아무래두 몸이 영~~~아닌가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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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양버들 ♥ 2004/10/12 0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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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안녕하세요...?? 올아침 설하늘은 넘좋아요.. 좀일찍 출근해서 간만에 들어와 봤어요.. 자주 못와서 죄송해요...^^ 올하루도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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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덕시어멈 2004/10/12 0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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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런 사람... 2004/10/12 09:38 | |
파란 가을하늘 만땅 충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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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핑크 2004/10/12 0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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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부부는 천생연분 같으네요....예전부터 느꼈지만..... 요즘엔 전 제가 넘 울랑이한티 과분한거 아닌가??? 하는 착각에서 벗어나면서 아 많이 부족한 아내였구나....요렇케 변해가기 시작하네요.... 행복의 기운들 폴~~~폴~~~나서리 많이 느끼며 더욱 오랫동안 화목한 가정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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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핑크 2004/10/12 0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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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한남자......멋지시네요.... 핑쿠의 한남자는 더욱 멋지지만......ㅎㅎㅎ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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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감자 2004/10/12 1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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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오늘저녁에 술약속 있다. 우짤꺼나,,이눔의 인기땜에.. 오늘은 전교생이 다 일박이일로 여행간거라서 과외 받으러 오는 엄마들이 한잔 사준다네. 안나갈수가 없는 자리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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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감자 2004/10/12 1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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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마들이 한잔씩 주면,,우와~~~ 난 우찌되는지..으~~ 노래방에도 가자는거 같은데.. 쉬고싶어...(괜히 빼는척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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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다 2004/10/12 10:55 | |
 코코가 무슨일 있어요 이상하네요 친정어머니일로 그런가 생각은 하는데 참 속상한일은 없이 살아야하는데 가족이 아픈것이 제일 속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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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 2004/10/12 1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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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는 넘 행복할거에요 한여자의 사랑이 깊은곳까지 전해질것 같아요...ㅎㅎ 어쩜 그리도 이쁘게 표현을 넘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세요..부러워요,,,그런맘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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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tazuma 2004/10/12 1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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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가 행복한 여자네 ...ㅎㅎ 너무두 아름다운 너를 보는것같아 . 이런게 여자 일생 아니겠어? 사부사부는 맛있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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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슬 2004/10/12 1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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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넘 부럽네요.. 그렇게 자상한 남자 그리 흔하진 않을것 같은데..히.. 언니 올만에 와서 부러움 가득안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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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핑크 2004/10/12 1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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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가을하늘 드높고 푸르고 맑은거 부러버 두글라구하셔두 할수 엄써요...비코우즈....언냐랑 아저씨랑 사랑이 너무 깊어서 핑쿠는 부러바 두글라구 하거던요..... 그래두 나보담 언니가 낳지 싶은데....맑은 하늘보다 언니랑 아찌의 사랑이 더 깊고 높고 아름답쟎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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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덕시어멈 2004/10/12 14: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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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내일부터 약 일주일은 집에 없답니다
울 탱구님과 먼곳엘 다녀 와야 한답니다
몇일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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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다 2004/10/12 1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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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그냥 바빠사 안오는것인가요 그럼다행이구요 저야 뭐 항상 그렇죠 이번주말 홍천간다고 기차표 끊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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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wnaak 2004/10/12 17:39 | |
 흉볼듯이 시작해서 주르르르 형부 자랑만 늘어 놓으셨네 오늘 저녁에 울랑 들어오기만해봐 형부처럼 안해 준다고 바가지 긁어야지 언니 울랑 나한테 혼날 껀데 어쩌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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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non 2004/10/12 1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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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폴리 2004/10/12 2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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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눈이다 시리네 ㅎㅎㅎ 에잇! 글보니 샘이 솔솔나서 나도교육좀 시켜야겠어요 ㅎㅎ 부부사이의 모습은 사람사는일중에 제일 사소한 듯 하면서도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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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 2004/10/12 2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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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감사합니다. 어제 원석이가 성공했네요. 갈때마다 프름쥬스가 없네요. 이상하게. 그래서 애플쥬스 열심히 먹이고 있어요. ^^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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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zoomma 2004/10/13 0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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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호랑이가 장가가는지...여우가 시집을 가는지.... 햇볕은 쨍쨍인데...왠 비가 쏟아지내.... 고추 널어논거 들려놓느라구...정신없었네..ㅠㅠ 한국의 한여름 소나기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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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zoomma 2004/10/13 0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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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밑에서 지나가는 비 기나길때.... 한순간 지나가는 비... 인걸 알기에 얼른 커피물부터 올리고.... 언니에게 한줄쓰는순간.....벌써 그쳤네..ㅠㅠ..넘 빠른 한순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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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zoomma 2004/10/13 0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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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쉬~~~~~~~ 장난아닌 고추.......또 들어다 널어노아야해....... 언제였던가 함시롱 햇볕이 쨍쨍 이잔어...ㅎㅎ 이래저래 뱃살에는 도움이 되는거지뭐... 존화보다...잼나다...이런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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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감자 2004/10/13 08: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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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8시에 술마시러 나갔다가 새벽4시가 조금 못되어 들어왔네요. 바로 집앞에서 만났다지만 ㅎㅎ넘 심했나?????ㅎㅎㅎ 어제밤 술과 함께 있던 감자는.. "아..그래두 내가 세상을 잘 살고 있었구나.." 느꼈어요.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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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yhouse 2004/10/13 1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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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꼬마 온냐!!! 헤헤헤 날씨가 맑은 하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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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샛별 2004/10/13 1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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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 ━┛ 거┃ ♪ ━┛ 운┃ ━┛ 하┃ ━┛ ♬ 루┃ 되┃━┛ 세┃━┛ ★ 요┃ ━┛ ....┏━┳━┳━┳━┓... ....┃▒┃▒┃▒┃▒┃┓. .┏┻━┻━┓━┛━┛┃. .┃▒┏━━┛▒▒▒▒┃. .┗┓▒▒▒▒▒▒▒┏┛. ....┗┓▒화이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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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샛별 2004/10/13 1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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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언니~~ 샛별이가 젤 무서하는게 귀뚜라미예요. 다른놈들은 슬슬 기어다니니깐 안무서운데 귀뚜라미놈은 펄쩍펄쩍 뛰다니잖아요. 귀뚜라미 무서워~~ 언니의 한남자의사랑.참 행복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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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림화음 2004/10/13 1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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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랑 만난 오늘 하루를.. 햇살처럼 고운 빛 추억 심고.. 아침이슬 처럼.. 맑은 마음 간직 하리라.... 그남자랑...영원히 행복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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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storm 2004/10/13 1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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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무지..잼나게 사는구만? 고소한 냄시가..요까지...꿀꺽.....맛나겟다~ㅎㅎ 저녁 먹엇어? 오늘두 한잔 할까나?ㅎㅎㅎ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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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폴리 2004/10/13 1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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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지금은 오후이거나 늦은시각이겠지요? 전 하루 시작 잘하고 들어왔어요..아컴와서 많이배우고 많이 달라져가는거같네요..사람사는일이 그리 힘들게만 안여겨지는것도 가을이 즐겁게 지나가는것도 모두 새로 알게된 친구.언니 .동생들같아요..나도배우면서 행복해야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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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다 2004/10/13 1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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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과음했더니 오늘은 영 컨디션이 그래요 참 술이 웬수인데 왜 마실때는 즐거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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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 2004/10/13 15:23 | |
 아구 바람이 차네 꼬마언니 감기조심 맛난저녁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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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wnaak 2004/10/13 16:28 | |
 다시 봐도 정말 좋은 형부시네요 그러게 왜 이리 자랑을 늘어 놓아요 아이 신경질나 ㅎㅎㅎㅎ 언니가 랑혼내지 마라고 해서 참느라 혼났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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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 2004/10/13 17: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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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와 알타리를 김장할만큼 수확을 해서 지금 절여놓으니 엄청 만아요 남편에게 빨리 퇴근해서 도와달라햇죠^^ 자기 올때까지 아무것도 하지말고 기다리래요,,,원래 김치는 남편이 다 도와주거든요,,,,,,,아마 밤새 김치 버무려 넣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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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주산야풍 2004/10/13 19: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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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님의 행적은 가끔씩 들춰보고 갑니다 감자한테 얘기 들어서 친해진 느낌 이지요 참으로 가정적인 남편이네요 난 요즘 나의남편 많이 애처롭답니다 가을 걷이하랴 소들의 일년 조사료(볏짚) 수거하랴 새벽부터 어둠이 깃들때까지 일하는것 보면 도와 주지도 못 하면서 맘만 애처롭네요 난 지금 가게에 있어요 집에 들어가면 울신랑 수고했다고 예뻐해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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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감자 2004/10/13 1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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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꼬마언니야..히~~~~~~ 숫소가 아니고 우짜구 저짜구,,,, 야풍언니가 내 방 꼬리에 설명 해 놓으셨당...ㅎㅎㅎㅎ그 장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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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톨냥v 2004/10/13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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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야~~~~~~~~~ 몰래 작가방에다 수다 떨었는데 언제 고거는 봤누? ㅎㅎ 감자가 울딸이 벼리 닮았다 하데..내가 잠깐 사진 올려 놨었거든.. 벼리두 야실야실하게 생긴 모양이네.. 여기 비 올려나봐..천둥 친다..으~~~~무셔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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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톨냥v 2004/10/13 2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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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야~~~~~~~~~~ 강원도에 눈온데~~~~~~~~~~ 눈 맞으러 갈끄나??? 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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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런 사람... 2004/10/14 0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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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핑크 2004/10/14 0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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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으실 으실 추워서 멕을 못추겠어요.... 갑자기 추워졌거든요....아침에 마이입고 오면서 여기에 바바리 걸쳤어야 했는데...하며 무지 후회했네요....그만큼 춥네요.... 언니 계신곳은 덥지요??? 더위가 그립네....ㅎㅎㅎ 건강하시고 즐거운하루 잘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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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감자 2004/10/14 0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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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요즘 수다에서 맹 활약 하는구먼..ㅎㅎㅎ 내가 모르는 이야기들이 많네..ㅎㅎㅎ 밤톨언니랑 말이야.. 언니에게 언니가 자꾸만 생겨서 내가 너무 좋은거 알까? 그래야 언니가 동생인 나에게 더 언니같이 보이잖아..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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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감자 2004/10/14 1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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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어제 제비가 울고구매에게 전화했나봐 아침에 그랬더니 오후에 고구매가 제비에게 전화했나봐 주소 불러라고.. 3시경에 제비가 나에게 전화하더니....그런 이야기 해주데 이 무슨일이고...언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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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감자 2004/10/14 1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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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구매 입이 찢어졌다 글케 원하던 처제가 생겨서 제비 그 큰 키로 귀여운짓도 할줄 아네..ㅎㅎㅎ 아침밥 먹을때 고구매가 하는말이..ㅎㅎㅎ "첨엔 뭔말인지 못알아 들었다.형부라니..ㅎㅎㅎ" 둘이를 내버려둬야 하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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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다 2004/10/14 10:39 | |
 감자 꼬리글이 넘 재미나네요 오늘은 그래도 두통이 나았죠 역시 푹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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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 2004/10/14 13:17 | |
 꼬마님 방가요~~~글속에 온통 알콩달콩 행복의 향기가 퍼지는군요 늘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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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2004/10/14 1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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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의 네모 상자속 행복한 일기에 온냐도 꼬마의 행복이 전달되어 웃어보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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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wnaak 2004/10/14 16:28 | |
 와! 내가 70번째네 행운의 숫자에 꽉채우는 번호네 아이 조아 ㅎㅎㅎ 전 꽉채우는 숫자가 왠지 좋더라고요 기회 놓칠 까봐 그만 써야지 ㅎㅎㅎㅎ 언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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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다 2004/10/14 17:56 | |
 아내의 생일에 남편이 미역국 좀 끓여주면 그게 그렇게 힘든일일까요 참 그래요 오늘이 하얀미소 생일이라는데 그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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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home 2004/10/14 2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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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저 왔어요, 넘 올만에... 죄송~~~ 암튼 울 형부 넘 멋있단 말이예요~ 필로두 참 가정적인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명함두 못내밀겠어요~ ㅎ 그래서 언니가 저리 이뿌게 웃을수 있나봐여~ 맘이 행복하니 얼굴은 절루 행복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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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림화음 2004/10/18 2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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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얼굴 띠삘고..휴식이 얼굴 합성해서 올려봐바바~~ ^&^ 동생이 다시 수술해서 간호하러 매일 서울가네.. 엄마도 병 나셨구..올케는 직장때문에.. 천천히 돌아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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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ko 2004/10/18 2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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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사랑이 철철 넘치는구만 ~~~~~ 그러니 언니가 항상 행복할수밖에... 아니 온냐가 ㅎㅎㅎㅎㅎ 아침 인사왔어 이번 한주도 사랑과 행복이 철철 넘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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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림화음 2004/10/19 0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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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구나...꼬마.. 글올리구..지울까말까하다 그냥 갔는데...우울한 얘기는 싫어서.. 그냥 그러네..사는게.. 이러다가 또 잊혀지면서... 잊혀진사람이 젤루 불쌍하다는데...요즘 문득 나도 그러면 어쩔까..생각하믄서 무서워지네... 블러그친구들이 참 좋아... 내...흔적이 없어도..늘 그리움의 대상이지.. 또 오께..잘 지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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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ko 2004/10/26 1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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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울랑 어제 일차수술했어. 완전마취하고 ... 잘 끝났고 수요일날 의사 만나서 2차 수술날짜 잡아야해 이번엔 완전히 뿌리채 뽑아버리려구 ㅎㅎㅎ 무섭지 ?  걱정안해도 돼 어제 수술후 월남국수도 한그릇먹고 한결좋아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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