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미 2013/06/04 08: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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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젓을 토굴에 넣어두면 저절로 숙성되는 건 아니다. 소금을 너무 많이 뿌리면 짜서 못 먹고 너무 적게 뿌리면 새우 몸통이 터져 상품 가치가 확 떨어진다. 저염도 새우젓은 소금을 많이 들여 절인 새우젓보다 푹 익었을 때 나는 특유의 냄새도 덜하고 상대적으로 더 싱싱해 보였다. “수백 년 된 새우젓 맛도 자꾸 바꾸면 나아진다” > 제주도 자리돔 중간크기의 자리돔을 통째로 소금에 절여그늘진곳에 두었다가 가을에 꺼내먹는 "자리젖"은 별미중의 별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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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 2014/02/14 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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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명랑젖 만들기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57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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