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ly 2010/02/07 21:39
  잘 읽고 다시 생각하며 갑니다.
고마워요.
종종 놀려오세요.
늘 주 안에서의 행복된 생활을 빕니다.
살고자하는마음... 2010/03/12 00:35
  sally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드시고 거룩을 이루시어 거룩한 육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된 사용자만 꼬리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