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live 2010/01/24 1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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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째 아들의 호기심이 오늘의 귀한 말씀이내요 이세상에 깊이 빠지지 말기를 권고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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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ly 2010/01/29 1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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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다 읽고갑니다. 고마워요. 님 산호선인장 구경오세요. 자랑질 할려구 그래요ㅎㅎ 저도 가끔 초대해 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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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ly 2010/01/31 0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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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둥근달을 찍었는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오셔서 해명 부탁드립니다.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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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고자하는마음... 2010/03/12 0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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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님, sally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드시고 거룩을 이루시어 거룩한 육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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