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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7/06/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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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새로이 올리셨는데 이제야 보네요
오월은 정말 정신없이 갔어요
모처럼 가뭄을 해갈하는 비가 어제부터 내리고있습니다
상처가 독이될수도있지만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마음을 다잡는 기회가 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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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7/06/1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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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축복이 될수도있고 깊은 고통이 될수도 있지요
상처도 상처나름이니
그래도 참을성은 세월속에 상황이 자꾸 바뀌다보면 무디어지기는 할거에요
오늘은 32도까지 올라가는 첫 폭염주의보가 내린날이었어요
올리브님은 잘지내시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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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7/11/0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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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님
잘 지내시지요.
여름에 다녀 가셨는데 이제 겨울입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한국은 단풍이 아름다운 시기겠지요.
늘 강건 하셔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그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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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7/11/0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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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11월 한달다고 이리가고 금방 이해가 가겠어요
시간이 무섭게 가네요 요즘은
잘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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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8/02/0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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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도 지났지만 오늘도 영하 십이도
설다가오기전 한파가 왔나보네요
그래도 지난번 영하 십오도이상의 추위를 견뎌서인지
이제 곧 추위도 지나가겠죠
영춘화사진을 올릴날을 기대하고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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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8/04/3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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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다님 영춘화 사진 보고 넘 반갑고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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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8/05/0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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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 블러그를 찾아와주시니 전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월첫날 메이데이
조용한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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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za
2019/06/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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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님!
어찌 지내시는요
저는 그동안 사업 늘려서 하느라 바쁘게 지내다가
요즘에야 시간이 좀 나서 블러그에 들어 왔어요
재 등록을 하라고 하는데 잘 되지 않는군요
별일 없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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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9/06/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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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za 는 olive 와 동일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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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할미
2018/05/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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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님 오랫만이여.
소식이 엄청 뜸해버렸네.
여전히 고운 모습으로 잘 살고 있것재?
친정 부모님도 잘 계시고?
나는 항상 변함없이 그자리에 있음. ㅎ
그래도 고향이 가깝다는 이유 하나로 겁나게 궁금한 사이인거 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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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za
2019/06/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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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많이 반갑네
세월이 많이 흘렀구만
이순이 넘었으니 말이여....ㅎ
나머지도 잘 살아보세
안부없는 나머지 세월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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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소리
2018/12/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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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지요?
모두들 그리운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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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za
2019/06/2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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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님!
많이 반갑습니다
큰 수술을 하셨다구요
수술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큰 고생 하셧습니다
힘드신데 안부 주셔서 감사 해요
하루하루 잘 지내시기를 기도 하겠습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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