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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6/09/06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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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올리면 글 배열이 한없이 늘어지고
고치면 배열이 엉망이 되어 글 올리기가 망설여 지내요.
오늘 오랫만에 아컴 블러그 찾아 오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리내요.
블러그는 아컴 메뉴에서도 뜨지 않으니....
시를 다른 곳으로 옮겨 저장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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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6/09/06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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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시 내용이 너무 멀리 있는데 고치기 하면
더 엉망이 되니 그냥 둡니다.
불편 하셔도 이해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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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6/09/1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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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그 편집이 안좋았나봐요
이래저래 블러그도 정말 갈수록 더 다니는 사람들은 적어지네요
올리브님의 새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제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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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6/09/1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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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세번다님
자주 방문해 주시며 오랫동안 기다려 주셨는데
이제야 왔내요 세번다님 전화번호 남겨
주시면 제가 목소리로 안부 나누고 싶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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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6/09/1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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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님이 더연배시지만
저도 이젠 나이티를 내는지 많이 기다려지고 느긋함에 많이 무디어지네요
안들어오시는 분 있으심 바쁘신가보다하고 기다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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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6/10/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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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완연한 가을이죠
어제는 종일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해가 쨍쨍
전 가을감기에 좀 고생하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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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6/10/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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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 이제는 한가족이 모여서 같이 밥먹기도 쉽지 않네요
아들놈은 따로이 거의 같이 식사안한지 오래되었고
딸아이도 주말에나 겨우 하기는 남편하고 저녁한끼 같이 평일 먹음 운좋은날이죠
남편보다도 제가 더 바빠서 늦게 들어가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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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7/04/0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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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그 저도 좀 시들한편이었는데
올리브님도 안들어오시고 하니바쁘신가 했어요
잊지않고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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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7/04/2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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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이 다가네요
온통 미세먼지 주의보여도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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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7/05/0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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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일일 오월의 첫날이고 황금연휴 시작이라고 하고 초등학교는 아예 단기방학으로 일주일을 다쉬기도 하는가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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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7/05/0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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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꽃은 얼핏봄 매화꽃 같기도 하고 벚나무 종류중 하나인것 같기도 하고 비슷하게 보고서 아마 스쳐지나갔을 꽃이죠
이제 사과나무꽃이 제철이되었어요
배꽃도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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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7/05/0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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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님 계신곳이 오월에도 추운가봅니다
예전 노르웨이서오월에 눈을맞고서 참 신기했었는데 그곳도 춥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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