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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5/11/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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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 올립니다.
올 여름에 모텔 하나를 더 사면서
새 모텔에서 일 하면서 많이 바빴내요.
여러분 많이 보고 싶었는데 마음이 차분하지 못해서 들어와서도
눈인사만 하고 갔내요. 시인이 시를 써야 하는데
사업 확장에 눈돌리고 있으니...
새 모텔은 볼링톤에 있는데 해바라기 밭이 많아서
"해바라기" 로 제목을 잡아 보았어요.
자주 오도록 노력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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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5/11/0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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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이에요
올리브님이 안들어오시니블러그도 적적하고 해서 요즘은 거의 에세이방에서있었네요
블러그는 그냥 가끔 새사진만올려놓고서
새로운시도 올려주시고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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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5/11/1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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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님 사업이 번창하시나봅니다
바쁘셔서 못들어오셨다니 그건 좋은일이죠
안좋은일로 못들어오시는것보다는 바쁘신일로 격조하신것은 좋은일이죠
어제 오늘 종일 비가내렸어요
가을 가뭄에 많이 해갈이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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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5/11/2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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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눈을 맞았죠
비가 계속오더니 눈으로 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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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5/12/2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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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월 성탄절도 코앞이네요
성탄을 기다리는 대림초가 네개가 켜져서 더욱 느낌이 다르고 올 겨울은 비도 잦고 그리고 눈도 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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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6/01/0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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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새해도 벌써 오늘이 사일이네요
올해도 작년과같이 시간은 쏜갈같이 지나가려고 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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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6/01/0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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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번다의 블러그 연결방이 아닌 제구실을 하려고 올해부터 열어두기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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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6/01/2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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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그는 정말 갈수록 썰렁해지네요
그래도 오래된 님들이 있어서 와보기는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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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6/03/0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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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요즘 황사 미세먼지 뿌연날이 많네요
예전 서울도 자연환경이 그닥 나쁘지는 안았는데 어릴적 서울에도 도랑도 있고 가재도 잡는 시절도 있었는데 아직도남아있는데가 있기는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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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6/05/0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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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이 새단장을 하기는 하였는데 페이스북처럼 화려해지기는 하였지만 블러그만 사진올리기 예전같이 똑같이고 사이버작가방도 제대로 안되서 좀 답답해 하는중 덕분 블러그를 요즘 자주 들여다보게는 되었는데 다른님들은 안오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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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6/06/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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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일이 잘되셔서 바쁘신가봅니아
날이 이제는 여름으로 가서 한낮은 무척덥네요
모기도 벌써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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