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 2014/01/03 09:58
  2014년 새해입니다
마주잡을 손 하나 오고 있음을 생각하면
기대감으로 잘 살아 낼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블러그님 다복한 새해 되십시요
빛그림자 2014/01/03 10:46
  청마의 새날이 밝았네요.
지금까지 잘 살아 오셨듯이 잘 살아 갈수 있습니다.
활기차고 힘차게 달려 나가시길 바랍니다.
olive 2014/01/05 04:33
  달리는 청마 사진을 보니
올해는 열심히 일하게 될것같은 부추김이 있어요.
어제를 발판삼아 올해는 더 단ㄷ나하게 잘할것 같은 예감입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눈꽃 2014/01/03 13:39
  마주 잡은손
혼자가 아니니 다행입니다
끝까지 그 손 꼭 잡고눈물 없는곳으로
향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olive 2014/01/05 04:34
  네,
그님께 붙잡힌손 단단히 잡고
천국문으로 힘차게 나아갈 것입니다.
축복 감사합니다.
눈꽃님도 화이팅~
또치할미 2014/01/03 17:19
  잘 지내고 있으신가. 새해 안부 전하네.
올 한해도 건강하고 고운 시들과 행복하길 바래네.
열심히 즐겁게 살아보세 쭈~~~~욱 ^ ^
olive 2014/01/05 04:36
  잘 지냈던가!
버스 정류장에서 편안하게 얘기하던 그날이 아련하내 그려~
올해는 건강에 더욱 신경쓰고 마음이 행복하길 바라고
대박 나시게~
세번다 2014/01/04 10:56
  뿌리가 잘리어도 생명력은 이어지죠
고통도 그러하듯 이어지듯 누군가의손을 잡든지 혼자든지 이겨내야할 몫이죠

새해도 벌써 네째날이네요
올해도 좋은시 많이 부탁드립니다
olive 2014/01/05 04:39
  시인에게 오늘은 너무 힘든날 이었던가봅니다.
그러나 긍정적으로 자신을 달래고 있내요.
아무리 힘들고 절망적이어도 하늘 아래 어딘가에
마주잡을 손 하나 오고 있다는 위로가 좋습니다.
우울증 환자가 많아지면서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데
어딘가에서 자신을 향하여 도움을줄 사람 하나오고 있는것 생각한다면
삶이 다시 바뀌지 않을까...
눈꽃 2014/01/06 09:27
  은선님 울 교회서는 새해에 세이레 새벽기도를 합니다
오늘 [6일] 첫날 약 200명가량 참석 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 하러 나와습니다
첫날 열방을 위하여 기도도 했습니다
저 먼 아프카니카? 나라이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렴 어떠게 습니까
그 나라를 위하여 울 교회가 기도를 했습니다
내일은 또 다른 나라를 위해 기도 합니다
olive 2014/01/08 10:41
  다니엘 기도를 하는군요
기도로 새해를 받으시니 얼마나 다복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니 나쁜일은 도망가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겠습니다
저도 구원 받을 아프리카와 다시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jin7533 2014/01/06 10:16
  olive님!
새해에도 여전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인제는 나이값을 하는지 여기저기서 삐거덕 거리내요.

좋은 시 마음에 담아갑니다.
olive 2014/01/08 10:43
  진님!
어서 오세요
늘 강건 하시고 부지런 하시니 다복 하시지요
올해도 다양한 재미들을 블러그에 올려 주셔서
다함께 즐기게 될것을 기대합니다.
화니핀 2014/01/09 10:28
  올리브언니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은총의 해가 되세요^^
앙상한 고목을 보면서 뿌리의 힘이 참으로 대단하구나 느낍니다.
뿌리가 있으니 또 새순을 기다려보게 되지요.
olive 2014/01/11 12:48
  화니야 방가~
새해 청마의 해에도 주님께서 예비하신
확실한 축복을 온전히 받아 누리기를 축복한다.
화니도 잘있다고 연락 오겠지!
새로 시작한 일도 잘되기를 기도한다.
이선생 2014/01/11 10:57
 

1월의 둘째 주말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일들만 가득하시고
언제나 밝은 마음으로 가정과 사회의 등불이 되시는
따뜻하신 마음으로 추운 겨울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행복은 내 안에서 언제나 준비 되있답니다

olive 2014/01/11 12:50
  벌써 둘째 주일이 오는군요.
하나님께서 평안으로 함께 하시는 좋은날입니다.
이선생님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