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꽃 2013/07/26 17: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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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남쪽은 마른 장마람니다 시원한 빗줄기가 한번쯤은 기다려지기도 하구요 위의 시처럼 오래가면 싫은데 2~3일은 좋은것 같아요 은선님 사진을 바라보니 시원합니다 갈급한 심령에 단비를 내려 주시는 주님 과 함께 늘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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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07/28 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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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은 별일 없으시군요 성령의 단비를 기다리시는 눈꽃님 심령에 축축히 내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제 마음에도 의가 비같이 내리기를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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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주산야풍 2013/07/26 18: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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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긴 장마 없어서 얼매나 다행하고 감사한지...종종 오는 비에도 비탈진 축사에는 빗물이 들어가서 질척~~~~울남편 할 일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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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07/28 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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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축사에 장마지면 비가 고이면 소들이 고생일텐데, 여름이 무사히 잘 지나가기 바랍니다 농사일에 축사에 고생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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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다 2013/07/26 2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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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중부지역에 더 집중되서 참 어제 오늘 햇볕보니 빨래도 말르고 좋기는 한데 다시 비가 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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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07/28 0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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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님의 꽃을 보면서 여름이 짧았내요 장마철에는 햇볕 한줌도 소중 하지요 감기 잘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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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7533 2013/07/29 0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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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님! 이곳은 7월1달내내 지리한 장마에 익숙해지다보니 심신이 우울하내요. 잘계시죠? 가끔 생각나는 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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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08/02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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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님! 장마철 눅눅함을 견디시느라 고생 많으셔요 우울 하실때는 잘생긴 손주 생각 하시면서 건강하게 지내셔요 저는 울적 할때는 성경을 읽으면 기분 좋아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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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학골 2013/07/29 1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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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로 제습기가 불티나게 팔린답니다,울아들도 주문한지 오래 됐다고 하드군요, 장마에 대박나는 분도 있네요,다 살기 마련이라는 말 이 맞나봐요, 장마도 서서히 끝나가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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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08/02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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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애는 물먹는 하마를 사서 집안 곳곳에 두었는데 요즘은 제습기가 나왔군요 장마철에 집안을 건조하게 해주는것은 상쾌한 일이죠 이제 8월 달이라 장마 끝났을까요 저는 요즘 이삿짐 싸느라 바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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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니핀 2013/07/29 1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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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가 뒤죽박죽이라 오늘은 무덥네요. 비오면 비오는대로 무더우면 무더운대로 푸념없이 잘 받아들이면 이또한 지나 가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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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08/02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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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화니핀 말이 맞아 남은 여름 잘지내기 바란다 여기는 가을이야 코스모스가 예쁘게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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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wa 2013/07/30 17: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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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살때에도 장마에 대한 기억이 별루 없습니다. 아니 계절 모두를 잊고 살았으니요. 올리브님의 시 에서 장마의 지겨움을 느껴봅니다. 정말 장마란 그런건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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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08/02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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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도 건조한 곳인가요 여기도 매우 건조하내요 와와님은 일찍 외국으로 나오셨나봐요 전 45세에 미국에 와서 한국 생활이 매우 생생하게 남아 있어요 장마철에 차를 몰고 나갔다가 차 바퀴가 물에 다 잠겨서 벌벌 떨면서 집에 들어온 기억도 있고..... 애들 갓난이 때는 기저귀 못말려서 절절 매면서 선풍기 앞에 기저귀들고 있기도 했죠 저때는 종이 기저귀가 없었 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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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wa 2013/08/02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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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많이 건조합니다. 우기철이 있긴 하지만 저녁에 내리고 아침이면 말짱하게 개어서 여기서는 우산장사는 힘들어요.ㅎㅎㅎ 저는 한국에서 많이 살았지만 집에서보다는 회사업무에 시달려서 여름이면 에어컨 겨울이면 히타.. 직업의 특성상 정상적인 직장인의 생활 패턴보다는 남들 출근할때 들어오고 퇴근할때 출근하고 그랫어요. 아이들과 남편은 이십대초반에 이 지긋지긋한 아프리카 코트디브아르 아비쟌에 정착해서 가나로 남아공으로 흘러 들어와 벌써 25년이란 세월이 흘렀답니다. 아이들은 흑인 보모가 다 키웠구요. 엄마...자격은 일치감치 없었어요.^^ 좋은 주말 되세요. 와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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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08/04 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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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생활에 추억이 없겠내요 아이들이 흑인 보모 아래서 건강하게 자라 주었다면 고마운 일이죠 흑인들도 착한 사람은 친절하고 인정이 많고 시키는일은 잘하죠?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어디서든 잘 살아 낼것으로 생각해요 요셉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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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wa 2013/08/06 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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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대한 기억이 하나도 없는데도 한국말 잘 하는걸 보면 감사합니다. 밤에는 부모랑 함께해서 인지 몰라도 2세 3세들 한국말 곧잘 합니다.ㅎㅎㅎ 우리 아이들도 어려서는 한국어 영어 섞어서 쓰더니 좀 커서는 교회에 한국에서 유학온 학생들과 지내면서 한국말을 금방 배우더군요. 교회가 ...많은일을 합니다. 아이들 한글학교도 못내서 내내 미안하기도 했는데 이젠 제법 한문도 섞어 속담도 하는걸 보고 감사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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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08/09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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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이 대단 하내요 한글학교도 안보냈는데 한국말을 잘한다니 엄마가 좋겠어요 우리 애들은 초딩때와서 그래도 곧잘하고 대학생 되면서 한번씩은 한국에 다녀와서 고국 사랑이 더 애틋해 진것 같아요 한국 영화나 드라마 다우 받아서 보며 한국 문화를 익히기도 하지요 유행어 라든지 젊은이들 옷입는거라든지 보고 배우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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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생 2013/08/03 1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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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올해 장마는 참 길었답니다 이제부터 한달 보름여 무더위가 심할것 같아요 지구촌이 몸살 하네요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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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08/04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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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에 고생 많으셨어요 아직 무더위가 남아 있군요 여기는 가을입니다 코스모스가 피었고 메뚜기들도 뛰어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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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tis 2013/08/04 0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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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호박을 말린다고 생고생을 합니다.^^;; 좀 더 두고 볼 껄... 위로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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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11/10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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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답글 드립니다 호박은 잘 말리셔서 겨울에 나물해 먹으면 맛있겠내요 올해 저는 호박 못말렸어요 집팔고 이사 하느라'혼이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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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08/04 08: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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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말려서 겨울과 봄에 들깨가루 넣고 자작하게 볶으면 맛있죠 아드님은 군에서 이제 피해없이 잘지내는지요 덤보 소식은 늘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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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다 2013/08/04 2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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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열대야가 시작된듯합니다 이제는 밤도 지표열이 대단하더군요 덥다를 연발하면서 그리고 더위에 익숙해지도록 그런데 오늘 아침도 비가 내리기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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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08/0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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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하도 더워서 그해여름 한강에서 일주일을 식구들이 함께 잤던 기억이 있어요 올해도 많이 더운가 보군요 여기는 더워도 끈적이지는 않아서 그런대로 지낼만 한데... 보양식 드시면서 여름 잘 이겨내세요 피서 계획도 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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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다 2013/08/09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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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도 계속 비가 오락가락 덕분에 폭염은 아직 막아주는 셈이 되었어요 울산이 사십도까지 올라가고 제주도도 엄청 덥더군요 비도 안오고 비가 그치니 더위가 걱정 오늘도 삼십이도까지 올라갔는데 삼십오도 이상만큼은 안올라갔음 하는데 전력난도 난리고 지금 그래서 집의 에어컨은 될수잇음 안켤려고 하는데 선풍기로 의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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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08/14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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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전력난이 심해 지는군요 혈압 높은 분들이나 심장병 있는분들과 노 부모님들 막바지 더위를 잘 견디시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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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다 2013/08/16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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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전력난땜시 더 더웠을거에요 그나마 전좀 예외적으로 지내서 다행이긴했어도 그래서 집에서라도 에어컨 자제하는펴인데 예전같음 팔월 태풍 한두개 지나가고 더위도 식혀주고 했으렅인데 이러다가 추수시가 피해줄까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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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꽃 2013/08/05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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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님 여기는 너무 더워서 밤에 잠을 잘 못잔담니다 해운대는 물반 사람반이구요 난 부산 살아도 해운대 해수욕장은 한번도 못가봤네요 나이가 들어는가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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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08/0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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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이라 더 덥겠내요 저희는 바다가 멀어서 늘 계곡으로 갔던 생각이 나내요 사람많은 해운대 보다는 선선한 나무 그늘로 가셔요 애들이 있으면 그래도 물을 좋아 하지만.... 해운대가 사람으로 가득 차서 장관이겠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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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7533 2013/08/15 0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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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님! 삼복도 챙기시고 참 즐겁게 사시는것 같아 늘 브랍습니다. 인제는 시원한 날이 닥아온다고 생각하며 오늘은 남편과 향수에 젖은 영화 한편보러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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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08/15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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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가을입니다 9월경에는 겨울이 되어 추워 지지요 추운 겨울을 생각하니 아직은 따듯한 햇님이 감사 하내요 영화 잘보고 오시고 감상 올려 주시면 함께 즐거워 하겠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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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생 2013/08/15 1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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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는 더위에 몸살하고 있답니다 가을이되는데 (입추가 지났어요) 농작물엔 좋은데 사람에겐 너무 지칠것 같은 더위 입니다 멀리서 건강 기원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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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08/15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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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뜨거우면 들에 벼들도 알갱이가 잘 영글고 과일들도 단맛을 만들어 내는 일이니 조금만 참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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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다 2013/08/26 2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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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도 지나고 아침 저녁은 이제 서늘해졌죠 아침 저녁 시원한바람이 넘 좋습니다 햇볕은 뜨겁지만 이뜨거움이 곡식을 영글게 할것이고 남녁의 녹조도 걱정이기는 하지만 그나마 농사라도 잘되엇음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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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09/05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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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스모스 뽑아서 치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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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다 2013/09/04 2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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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블러그 글쓰기가 안되서 무언가 에러땜시 안되고있어요 전에도 한번 그래서 오랫동안 글 못쓴적있었는데 하여간 조처 기다려봐야죠 이제는 정말 가을분위기 나네요 여름옷을 정리할 시기가 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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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09/05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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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블러그 첫 화면이(대문) 외국어로 뜨면서 새글에 대한 내용을 전혀 알수가 없내요 외국어라 누가 무슨 글을 올렸는지 알수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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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꽃 2013/09/05 1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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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통 소식이 없네요 바쁘셔서 그래요 글도 안올리시고 궁금합니다 좋은글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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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09/05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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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눈꽃님! 집 두개를 팔고 하나를 사면서, 사는집과 파는집 수리하면서 은행과 복덕방을 통해 집보러 오는날 청소하고 비워 주는일... 이런일 등등 와이오밍 모텔을 왕래 하면서 사업과 집안일등 컴에 앉아 있을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내요 와이오밍 집은 완전히 팔려 잔금 받았고 콜로라도 집이 임자가 나타나서 엊그제 계약 했허요 잔금은 시월 하순경으로 멀리 잡았고 저는 새로 산집에 9월 13일경에 이사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짐정리 하고... 한동안 시간이 안되겠내요 새글 올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블러그님 모든일 잘 해내도록 기도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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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다 2013/09/13 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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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이제 해결이 되셨나봐요 잘되셨네요 한동안 또 더욱 바쁘실터인데 건강도 챙겨가면서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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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꽃 2013/09/08 14: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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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좋은일이 네요 블로그는 걱정 마시구 새로운 집 정리 잘 하시어 이쁘게 꾸미세요 건강하시니 괜찮습니다 기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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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11/10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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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뜸해서 궁금 하셨지요? 죄송합니다 이제 모든일이 잘 되었어요 기도해 주신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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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11/10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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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열쇠를 잠그는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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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다 2013/09/13 0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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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그 새글 올리기가 겨우 해결이 되었네요 지금 가을비가 장마비처럼 내리네요\겨우익어가는 과일 제떨어지는것은 아닐지 하여간 올해는 비가 참 잦은 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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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11/10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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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블러그 새글 올리면서 걱정 했는데 별 문제없이 잘 올라 갔어요 수정 하려고 하면서 애를 먹긴 했지만... 아컴 운영자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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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꽃 2013/09/14 1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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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만 내리네여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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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11/10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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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녀 가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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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꽃 2013/09/20 1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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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집에 이사 잘 하시구 늘 복된 가정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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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11/10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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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할렐루야 기도해 주신대로 잘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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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다 2013/09/22 1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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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잘지내시죠 바쁘셔 못들어오시는줄알고 이제는 블러그 글쓰기도 잘되고 저도 부족한 시간에 허덕이면서 이리 들어오는데 그나마 컴이라도 잘되니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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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11/10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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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주시며 기다려 주시니 기뻐요 우정이 새록새록....ㅎㅎ 이사하고 1개월 반이나 인터넷과 전화 연결이 안되서 무척 답답하고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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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뜰 2013/09/24 2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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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소서 기다리다 목이~~ 어서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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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11/10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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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랴~ 많이 보고 싶내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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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꽃 2013/09/25 14: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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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주인님 안계셔도 들려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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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11/10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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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바빴는지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는지 4개월이 훌러덩 지나갔어요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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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2013/09/26 0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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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타 매후 주타,,, ㅎㅎㅎㅎ 언니 따라 저도 자기최면 걸어봅니다 올립언니 너무나 오랫만이죠? 잘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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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11/10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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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주타 나두 주타....ㅎㅎ 사랑스런 꼬맹이 안뇽! 몇달만에 들어 와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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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다 2013/10/04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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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시고 아직 컴이 다 해결이 안되신듯합니다 시간이 참 많이 흘렀어요 이제 바람이 제법 차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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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11/10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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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10 4개월을 집사고 파는일에 매달려 있었내요 집 2개 팔고 1개사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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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wa 2013/10/08 18: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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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차 들릅니다. 이사를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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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11/10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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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님 안뇽 이국 생활에 고생 많지요 늘 내마음 같이 안쓰럽내요 힘들면 제 쪽으로 기대 보세요 와와님이 더 용감하기는 하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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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다 2013/10/23 0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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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도 다가네요 날도 추어지려고하고 이제는 단풍시기가 되었는데 단풍구경할새는 없고 그냥 지나다니는길 나무만 열심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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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13/11/10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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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11월에사 들어 오니 면목없습니다 단풍도 다 떨어지고 오늘까지 나뭇잎 다 긁어서 버렸내요 몇주에 나누어서 긁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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