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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소리
2012/12/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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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작금의 세상을 풍자한 .....
그렇치여. 나도 거기에 합류를 하지 않앗나 싶기도 해여.
여긴 날씨가 조금 풀린듯 해도 춥네여. 겨울이니까?? 하고 속삭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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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2/12/1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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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대학생이고 졸업반도 있고
어둔 세상으로 나가 어떻게 적응할지 걱정이내요
통증은 좀 어떠신지요
저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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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7533
2012/12/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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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님!
모든 범죄가 돈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 대부분이죠.
그런데 이 돈의 위력앞에는 눈이 어두워지기 마련인것 같아요.
돈없어도 행복하게 살면 되지,이건 힘들것 같아요.
어느정도 밑받침이있어야 행복도 나눌 수 있는게 바로 돈,돈인 것 같아요.
욕심부리지말고, 먹고살수 있을정도....
창밖에는 봄비마냥 부슬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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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2/12/16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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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고 건강한 가족을 꿈꾸는 진님,
겨울에 비가 온다니 부럽기도 하내요
여기는 오랫동안 가물어서 가든에도 먼지가 푸석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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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tis
2013/01/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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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욕심을 안부려봐서...^^;;
제 남편에게도 절대로 욕심 부리지 말라고 특별 주문을 한답니다.
그게 전 편해요.
그것이 자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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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3/01/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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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자랑 들려 주셔서 고마워요
돈의 노예가 되어버린 요즘 가슴아픈일 많내요
13년에도 더욱 자랑스러운 가정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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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3/01/0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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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부모자식간에도 이돈이 문제죠
저이제 컴 해결 이제 들어왔네요
ㅁ왜 못들어가게 했을까 무언가 서버문제인데 원격으로 ㅇ겨우 조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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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3/01/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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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고쳤군요
세번다님 컴이 안되니 여러 불러그님들이 답답해 했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영혼이 겅강한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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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뜰
2013/01/0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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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좋으면서도 문제가 되는것..
돈의 노예가 되어서 부러워하고 시기하고..
내일부터 일하러 간다..
드디어 맑은 눈빛보러 간다...
내일 저녁 전화통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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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3/01/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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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일은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을 상기 하면서
그날일은 그날에 족하니라 아멘
많으면 나누고 작으면 소박하게 감사하는 착한 하늘의 자녀이고 싶어,
밝디 밝은 젊은 눈동자들과 에너지를 나누며
교감하는 아름답고 詩와 같은 2013년 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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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들
2013/01/0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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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안녕 하세요?..올만에 인사드려요.
돈이 좋기는 하지요^^...없으면 불편하기도 하구
그렇지만 돈이 많다구 행복한것은 아닌데....
언니 시집 "붉은 민들레" 잘 봤어요..아니 지금도 계속 보구 있어요
언니가 지은시집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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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3/01/09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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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들아 반가
예쁜 새해...행복하고 좋은일이 가득 하기를...
-붉은 민들레-
그래! 언니가 지은 시집이지
어떻게 알고 구입 했는지. 정말 반갑구나
교보문고 영풍문고에서 계속 시판되고 있네
아껴 주어서 고마워
자주보면 더 방갑겠다
아가들 잘 키우고 건강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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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7533
2013/01/0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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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님!
우리가 이렇게 서로 왕래할 수 있다는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느근가와 소통을 할 수있다는것이 넘 좋아요.
며칠 그리 춥더니 오늘은 포근하내요.
좋은글 매일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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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3/01/0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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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더 왕성한 활동 하시면서
자신감이 엎그래네드 되실것 같은 예감.....ㅋㅋㅋ
신년이라 한국 이웃들과 한국 음식 나누며 집에서 식사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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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브시인
2013/01/1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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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에는 더더욱 명작품을 만나기를 빕니다
시속에서 보는 세상과 현실의 세상이 함께 공존되길 바라지만,,
우리들의 앙망대로 세상은 그리 녹록하진 않는거죠^^
아줌마 닷컴에 남자로 발들인 오랜 시간
부끄러움을 타파하고 시로서 맺은 고운 인연이 벌써 5-6해가 넘어 갑니다
그 고운 인연중,, 여류시인 채은선 누님의 한자역시 반가움의 대명사 입지요~
신년 건강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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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3/01/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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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점의 바브 시인님
늘 마음의 용기로 방문해 주셔서 고마워요
시인은 시인을 바라보면서 자란다지요
올해도 함께 문학의 밭을 함께 일구어요
종종 블러그에 시를 올려서 감상하는 즐거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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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2013/02/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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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선을 행치 아니하면 , 죄가 문에 엎드리너니라 ,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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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3/02/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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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청결한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것이니라-마:5장-
깨끗한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라-삼하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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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2013/03/17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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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s vengance comes slow but su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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