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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7533
2012/11/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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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님!
정말 넘 반가워요.
그동안 마음한구석이 텅빈것 같은 느낌이었지요.
이렇게 다시 찾아주시니 더 없이 반갑습니다. 좋은 글도 올려주시고,
계속 만날 수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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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2/11/07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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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을 중단하고 다른일에 몰두 하였더니....
많이 그리웠습니다
음악도 고프구요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러그의 우정은 보통 인연이 아닌가봅니다
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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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산야풍
2012/11/0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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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좋은쪽으로 개인사정 이었길 바래요. 이제 모든 자연도 해산을 끝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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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2/11/07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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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해산의 몸소 산바라지 하시는 운주님!
이 詩는 자연을 사랑하는 분들께는 유난히 가슴에 닿는 詩입니다
시인의 큰 마음이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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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생
2012/11/0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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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밤도 풍년인것 같습니다
좋으신 일이라면 경사스럽지요
이웃님 행복가득 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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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2/11/07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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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의 가을은 지금쯤 진풍경을 이루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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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생
2012/11/0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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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을은 북쪽은 잎이 거의 떨어지고
남부는 한창이랍니다
오늘이 입동이라선지 서늘합니다
내일은 수능 보는 날이고 아침은 영상 3도 겨울 문턱입니다
머나먼 외국에서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해산~~~출산하셨나보네요...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산모몸조리도 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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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2/11/0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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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설악산의 단풍이 절정이 겠구나 생각 했는데...
북쪽은 지고 남쪽 내장사의 단풍이 아름답겠습니다
고국 소식 이모저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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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tis
2012/11/0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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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도 바빠 뜸했지만 안보이셔서 보고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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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2/11/07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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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궁금 하였내요
갱년기에 더욱 빛을 발하시는 mantis님!
저는 갱년기라고 하던을을 작년부터 쉬고 있는데요
50중반 부터는 체질 개선이 이루어 지는구나 생각해요
모든것이 연약해 지는쪽으로...
정신력이 약해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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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12/11/0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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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립언니~~~
꼬마도 운주언니 따라서
어쩐지이이~~~
아픈건 다 나으셧어요???
반가운 걸음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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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2/11/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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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안녕!
올 8월부터 다리는 다 나아서 절룩 거리지 않고
정상 적으로 쓰고 있네
기도 해 주어서 고맙워~
꼬마가 들려 주는 음악이 많이 그리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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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핀
2012/11/0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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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방가워요~^^
여러가지 사정으로 잠시 떠났다 오시는 분들
우리 블로거님들이 항상 계시니 든든하고 고맙게 생각되지요..ㅎ
언니의 좋은 글 먹고파서 배고팟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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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2/11/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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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정다운 님이 계시는 불르그는 나의 안식처인듯
돌아와서 인사 드리며 좋구나
반가운 모습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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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학골
2012/11/0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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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문을 잠그시어 정말 궁금했습니다,기다렸지요 언젠가는 다시 오시리라 믿고,
다시 문을 여시고 찾아주시니 반갑네요,
아컴 블로그의 인연은 보통 인연은 아니지요...오랜동안 함께 해온 아름다운 이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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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2/11/0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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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이 안아 주시는듯 좋습니다
거의 10년이 다 되가는 아컴 블러그님의 우정은
탄탄하게 쌓아가는 탑처럼 든든하여 생활에 힘을 주는 아름다운 인연입니다
가까이 있을때보다는 멀리 있어보면 깊이 깨달아 지내요
멀지도 않게 가깝지도 않은 이 적당한 거리의 사랑과 우정이 소중해집니다
블러그의 든든한 버팀목인 임학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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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소리
2012/11/0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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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여!그저 그저 반갑기만 해여.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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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2/11/0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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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모를 눈물의 강이...
가슴깊이 흐르내요
그 표현의 깊이에 감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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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2012/11/1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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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 없이 다시 돌아와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 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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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2/11/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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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님은 아마 요리사 이신가 봐요
올리신 자료 보면서 우리 음식의 맛을 눈으로 즐기고 있어요
여기는 눈이 내리내요 저녁에는 땅이 얼었어요
주일 잘 지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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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2012/11/12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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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아니예요.. 요리 잘하시는 분이 제일로 부러워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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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2/11/1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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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리에는 관심이 많아서
요리 올리신 레시피는 자세히 보고 있어요
미미님!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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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7533
2012/11/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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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님!
많은 블로거님들이 olive님을 무척 반가워하시는군요.
넘 좋아요.
자주만날 수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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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2/11/1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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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내요 아들이 교회 가면서
-엄마,이젠 정말 겨울 이어요 하내요
집에 있으니까 겨울이와도 좋다는 생각이 드내요
나이들어서 일 안하는 건데...
그래도 이건 좋은데요....ㅎㅎㅎ
늘 반가운 진님..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 좋은일 함께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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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2/11/1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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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그 닫으셨나해서 걱정했어요
역시 돌아오셨네요
저의남편이 저보다 사진은 더 잘찍어요
시하고 딱어울리는데요 맘놓고 가져다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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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2/11/1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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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래에 -세번다님/사진- 이라고 글 넣었는데
숨겨지고 안나오내요(속상함)
사진이나 음악을 사용할때는 제가 출처를 꼭 올려 드리 거든요
제작 하시는 분들의 시간과 마음을 담아 올리신 작품이라서요
세번다님 사진 감사합니다
사진 잘 찍으셔서 손으로 금방 줍고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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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2/11/1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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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카페를 운영 하고 계시는군요
개인적으로 카페를 운영 하시는 분들은 그릇이 크고
사진이나 음악이나 영상 자료들을 자유자제로 잘 다루시고
글도 잘쓰시는 분들이 운영 하시더군요
---- 영롱한 무엇인가가 마음으로 들어오는날은
특별한 날일것 같아요 긍금해 지내요
여기에 살짝 비추어 주시면 좋은데요....ㅎㅎㅎ
블러그에서 기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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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2012/11/13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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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그그 ~` 무슨 말씀을 나도 그냥 지나가다 만났을 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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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
2012/11/1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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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시다더니...
몸이 불편하면 건강이 제일 중한 듯하고
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사람 중한 줄 알게 되고
돈이 문제면 돈이 부각되고..^^
사는게 그렇죠?
건강하십시오 그래야 좋은 글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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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2/11/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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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작년에 다리 술 하였던것 일년쯤 되니 다 나았내요
가끔 시큰 거리기는 하지만...
여름때만해도 절둑 거렸는데 가을 되면서
온전하게 걷게 되내요
염려 감사합니다
그동안 잘 계셨지요?
많이 그리웠내요
요즘은 갱년기 이상징후로 고생 하내요
상아님은 건강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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