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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7533
2012/05/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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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님!
이 화창한 이른아침에 눈이 번쩍 뜨이는 글을 올려주셨군요.
나는 누가 나이를 물으면 무슨 벼슬이나 한것 처럼 당당하게
7학년 에서 몆반은 빼고...
참 olive님 처럼 행복했던 그 순간만 나이로 센다면 니는 과연 몆살일까?
좋은글 감상 잘하고 나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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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2/05/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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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이실까
궁금해 지는데요.....ㅎㅎ
아주 어리고 젊은 나이이실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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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산야풍
2012/05/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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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계산하면 나는~~~~~지금 내나이보다 훨씬 더 많은걸요~어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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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2/05/2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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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
한 칠십....ㅎㅎ
왠지 나이 많은것이 부러워라....ㅎㅎ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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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2/05/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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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계산법이라면 나이계산
다들 참 많이 다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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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2/05/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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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좀 뒤죽박죽 해져서
어른이 없고
모두다 you 라고 불러야 맞을것 같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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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뜰
2012/05/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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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시간보다 더 많은데 ㅎㅎ
멋져..
이런 나이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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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2/05/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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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소박한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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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미
2012/05/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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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님은 쎈스장이 십니다.^^
저는 나이를 물으면 계란한판반에 3개더~!
이렇게 얘기하는데 말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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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2/05/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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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계산 다시 해 보셔야 겠내요
저는 계란 한줄도 안될것 같아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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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핀
2012/05/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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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황홀한 순간만 나이로 셀 수 있다면....
난 항상 이팔청춘 나이라고 이야기 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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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2/05/25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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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달아 기분 좋아 지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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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학골
2012/05/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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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청춘인데....나이를 보면 어느 대열인지 알게해주죠,
사실 황홀한 순간도 희 노 애 락 그 삶 속에서 공존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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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2/05/2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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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학골님은 족두리 쓰고 결혼 하시고 첫날밤을 맞이 하셨나요
아름다운 첫날밤 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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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2012/05/2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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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어느덧 이만큼 갔네요...
그러면서 나이를 먹나봅니다
올리브님 잘 지내시죠?
문득 안부 전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즐거움도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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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2/07/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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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반가운 교차로님!
우리가 사는 세상이 가장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너그럽게 이해해야 겠지요?
다시만날 좋은 날을 기대 하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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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2/10/2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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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인듯
전 블러그 접으셨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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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7533
2012/10/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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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님!
언젠가 블로그를 접는다는 소식을 올려서 얼마나 섭섭했었는데
이랗게 다시 나타나시니 넘 반가워요.
이렇게 그렁저렁살면 되는거지 뭐 사는게 별게 있나요.
넘 반가워요.
가을의 막바지에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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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2012/10/27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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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오후내요.
님 안녕하세요
시간을 내 잠시다녀갑니다.
보람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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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소리
2012/10/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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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서 다시 들여다 보고 남기고 갑니다.~~
자주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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